23년 4월26일 의정부 가재울도서관
병은 여러형태로 나타난다.
태아에서부터의 병에서부터
성장하면서 생기는 병까지
그리고
환경에 의해서도 생긴다.
병이 생기면
치료약을 만들게 되고
완벽하진 않지만 효과적인 약으로 발전한다.
시간의 싸움이고 선점의 전쟁이기도 하다.
인류를 의한 노력과
이권창출을 위한 전쟁이 더욱 확대생산되고 있다.
양쪽 모두의 필요성이 있는데
적재적소성이 본인에게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
본인 노력으로 치료될 수 있는 병
타인의 도움으로 치료될 수 있는 병
치료될 수 없는 병
병은 본인도 주위 사람에게도 불행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약
인류에게 필요한 신약
병에는 어떤 약이라도 필요하다.
기존의 약이든 신약이든 적재적소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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