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통령 등장이 1년반쯤 된다 시행령으로 기존의 질서를 깼다 마구잡이식 기소와 구속만 한다 조작질 검사들이 행정장이 되었다 내국인이 안전사고로 참사를 당하고 외국인이 국제행사로 참변을 겪고 경제는 마이너스 국방은 구멍 외교는 호구 공무원이 움직이질 않는다. 바뀐 이후의 문제점이 뻔해서다 국민도 부동자세다. 행정이 엉망진창이다 기업도 투자를 하지 않는다 현상유지도 어렵기만 하다 불신과 헛발짓이 팽팽한 나라다 2찍들이 밉다. 저런 머거리를 선택한 개돼지들이 밉다.

싸움은 단순하다 무조건 제압이다 그게 안되면 흡수되거나 사라진다. 돈에 미친 세상 약육강식의 세계다 그나마 위로는 인간이란 는 것 그러나 슬프다 짐승들 이어서 주도권이 없어도 싸움판에서 본인을 지켜야한다 무조건 지켜라 싸움은 사생결단이다 목숨이다 신중해라 싸움판을 만드는 자들아

이웃간의 정이라고 해서 나눠 먹는 풍습 그릇에 담아 주면 그릇에 또다른 것을 담아주는 것 상거래에서의 물품전달도 배달행위다. 상품가격에 포함된 것이다. 일체의 비용인 것이다. 2천년전까지만 해도 상품과 배달이 일체였다. 그래서 짜장면 한그릇은 배달을 하지 않았다 가격이 맞지 않아서 2그릇 이상만 가능했다. 제품가격과 배달가격이 구분되기 시작했다. 제품가격대비 배달비가 높았다. 그냥 물건을 받아 가까운 곳에 전달만 한다 10분이내의 거리에 최소 3천원이다. 물건값은 상관없다. 3천원에 앱이용료, 배달도구 감가상각을 빼도 2천원 정도의 순수익이 생기고 세금도 없다. 청소년의 배달이 전국민의 배달인 시대다. 이젠 드론배달,로보트 배달시대가 도래하겠다.

2003년 영덕오션뷰 골프장 공사 담당일때다. 한국 전문설계사가 코스설계를 했다. 허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했느냐가 관심사였다. 그래서 많은 협의와 조정과정을 거쳤다. 영덕바다를 향한 shot을 날리는 맛 난이도 조정 그늘막 위치와 판매물건 그리고 휴식성 나우의 위치와 높이와 수종 그린의 난이도 여러가지 사정들을 고려해서 결정해도 공사중에 변경하기도 한다. 당시의 한국골프장은 흉내와 모방과 쇼가 일반적 그래서 유명인의 코스설계나 검수를 했다고 하며 광고 아놀드 파머,잭 니콜라스... 이들은 한국의 골프에 관심이 없었다. 수준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설계는 하지 않았고, 검수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름값으로 5~10억의 값이 시장가였다. 상업적으로 두 곳이 이득이라 판단한 결과물이다. 이름값을 못한..

똥과 된장도 모르고 먹이만 찾는 개돼지들에게 똥만 줘도 된다는 것을 안 도둑들 사람과 동물들의 싸움판을 만든 도둑들 싸움판이 싫다고 외면한 비겁자들 숫적으로 도둑에게 빼앗긴 곳간열쇠 개돼지도,비겁자도,고군분투한 사람도 도둑들에게 이용당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모두가 개돼지 취급을 받고 우스운 대상이 되고 만만한 애완동물급이 되었다. 국민이 개돼지가 안되는 나라 국민이 비겁하지 않는 나라 도둑들을 응징하는 나라국민만이 곳간을 지키고 채울 수가 있다. 이미 곳간을 비었고 빚이 쌓여 가도 가마니국민들 각자도생만이 살길이다.

대회가 엉망이 되었다 1년전부터 준비부족을 지적했다 거짓과 조작정권은 항상 속인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큰소리를 친다. 그리고 망치면 전정부 탓을 하거나 핑계를 댄다 국민이 우습고 개돼지 취급을 한다. 대회 하루만에 온열환자가 800명이 넘었단다 물위에 텐트, 그늘막 부족, 화장실 불결, 모기떼 기승 미국은 평택으로 철수했고 영국도 서울호텔로 철수했다 코로나 환자도19명이상 확진 주무장관중 모지리 여성부은 에어콘 사무실에서 현장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없다. 의료진은 과로로 철수중 외부 봉사 거절 gs편의점은 폭리 정부,지역,연맹이 단체로 계획적 무능운영이다 정권을 보면서 참석해라 깨보니 후진국에서는 개인도생뿐이다

세상도,조직도,가정도, 개인도 보완성이 있어야 한다. 부족함이 상존하기에 고치면서 개선하는 것이다 인류의 발전도 서서히 보완하며 왔고,갈 것이다 보완이 안되는 것들이 있다. 버려야 할 것들이다. 버리지 못하면 함께 죽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체를 시키는 것이다. 사람이건,물건이건,모든 대체 시켜야 살기에 사람이 관여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관여하면 피해만 받는다. 자연을 파괴하단든지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든지 쓸데없이 건들인다든지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것 잘 돌아가는 것은 간섭을 하면 안된다. 보완이 안되는 대체 인간을 놔두면 오만데가 간섭을 받아 공멸하는 것을 보면서..

시련과 탄압과 억압등이 가해지면 탈출구를 찾는다. 본능적으로 이겨내서 복수하려는 강한 의지가 생긴다 성공하면 종교가 된다. 모든 종교와 잡신들의 이야기가 동일하다 . 신이라는 절대자를 만들어서 "신의 은총"이란다 찬양하고 경배하고 전파하면 천국을 간다고 속인다. 누구나가 순탄한 삶을 살 수는 없다. 고통과 시련이 있고 억압도 받으며 산다. 그래서 탈출구를 자연스럽게 찾는다. 신을 만들든,찾든 아니면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하건,포기하건 간에 결과에 상관없이 붙잡았던 대상을 위해 감사를 한다. 세상이 혼탁할 수록 신을 찾고 평화와 안정된 곳에서는 문화를 찾는다. 신이 죽은 것은 편협하게 변했기 때문이다. 신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어도 편협한 신은 외면 받고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잊는 것처럼 인간에게는 늘 ..

한낮의 기온이 33도 이상에 바람도 없고 자동차,빌딩 열기로 거리를 걸을 수가 없다. 남녀노소 모두가 에어콘 곁에서 논다. 습관처럼 실애에서 논다 먹고,놀고,자고,시장보기까지 가능해서다. 그래서 실외 놀이는 시들어 간다. 프로 경기를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한다. 실내생활이 늘어가면서 건물이 늘어간다 에너지 사용이 많아 환경비용이 많아진다 삶의 흐름도 바뀐다 걷지 않으려고 하고, 뛰지 않게 된다. 상체비만이 늘어가는 이유인지도.. 4계절이 있어 다행이다. 봄과 가을에는 밖으로 나오게 된다 공기도 맑고 새기운도 있고,단풍도 볼거리다.

모든 물체에는 보이는 곳에서부터 보이지 않은 곳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사람의 경우도 발바닥은 있지만 잘 보이지가 않는다. 생물일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되면 즉각적으로 들어나거나 변화를 인식할 수 있지만 무생물일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나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직의 경우는 홀대받는 곳에서부터 문제가 쌓여서 강렬한 폭발로 이어진다. 혁명이나 내란이나 전쟁이 이에 포함될 것이다. 구조물를 만들 때 뼈대가 있고, 문과 창이 있고, 외장이 있고, 내장이 있고, 바닥과 천정이 있다. 전기나 설비도 있는데 상호 연결이 되어 있어서 섬세한 접합기술이 필요로 한다. 그런데 모양과 기능만으로 마무리하는 경향이 일반이다. 단열,소음,방수,진동,변위,결로에 대응을 못한다. 숨어 있는 핵심기술인데 어려워서 뭉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