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419

자유로운 세상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사람다운 자가 윗물이어야 한다 직무를 정직하게 수행해야만 한다 공정하고 공평해야한다 개인 감정을 다스려야한다 사익을 버려야한다 외부 유혹으로부터 공직의 중심을 지켜야한다 외교,국방,역사관이 국익 우선이어야한다 윗물이 개돼지면 당연히 아래도 개돼지다 도둑이면 다 도둑놈이 된다 국제호구가 된 나라가 된다 공포분위기가 가득하다 국가의 안녕이 위태롭다 도둑들이 들끓고 있다. 개돼지 국민이 많은 나라가 되어 버렸다 비평화주의자에게 굴종중인 나라가 되었다. 미래의 가치를 빼앗겼다. 경제,사회,무역,법률,문화,국력,국방이 사라져 간다. 대항못하는 국민이다 평화를 누릴 자격을 상실했구나 대한민국의 지금 국민은 ㅜㅜㅜ

사회 2023.08.17

우선순위를 망각하는 자들

세상이 어디 내 마음대로 돌아가겠는가만 질서라는 것은 유지되어야만 공동생활이 가능하다 그런데 공동생활자들의 잘못으로 질서가 깨진다면 제일 먼저 해결할 과제가 질서회복이다. 질서를 깨는 자는 소수이고 이권이 걸려 있다 필사적으로 이권 확보와 유지를 위해 혼란만 추구한다 그런데 공동체 일원들이 갈라치기를 한다 우선순위를 흐트러뜨린다 이들은 모두 이권에 관여된 자와 개돼지들이다. 뻔하게 보이는 질서파괴자를 방치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는 물론 미래의 질서까지 도둑 맞는 것 그래서 신속하게 질서파괴자를 파괴시켜야하는데 도망친다 우선순위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구속된 삶뿐이다 공짜로 공동체가 유지되지 않는다 무임승차자들은 혜택을 제한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책임과 의무에 진심이 테니까

사회 2023.08.16

왜 독재자를 겁낼까

몸싸움을 무서워하면서 입싸움만 하는 자들은 본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 것 같은 자를 깐다 비겁함이 바탕에 깔린 자다 같은 조건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다 만만하면 까고 무서우면 잠잠하거나 숨는다 대표적인 집단이 학자들이다. 지식인들이다 공자왈,맹자왈 하다가도 싸움판이 벌어지면 숨거나 무서운 상대편에 기생하려고 한다 지성이라는 자가 있다 평상시에는 지식인이요 석학이라고 하는데 작금에서는 진보를 욕한다. 누가 제일 욕 먹고 사라져야할 대상인줄 알면서도.. 세상이 혼탁한 것은 비겁한 개돼지 지성인들 몫이 크다 단물만 빨아 져마시고 어려운 시국엔 등을 돌린다 그래서 우대제도는 역겹다. 동등하게 상대해 줘야한다 공평한 세상 기준으로 잘잘못을 기준해 줘야한다. 노약자,장애인은 보호 하지만 썩은 노인과 청년과 성인..

사회 2023.08.15

더운 날은 바닷가

7호 태풍이 大阪를 관통해서 鳥取県을 천천히 가고 있다. 수도권은 간혹 소나기가 뿌려지는 날이다 양력 추석을 명절로 삼는 일본 점점 희박하게 명절을 보내로 있고 夏祭り도 약화되어 가고 젊은이도 중년들도 개인적인 삶을 산다 동네를 크게 돌아 다녔다 더위도 있고,점심 때이기도 하고,명절이기도 하고 너무 조용한 마을이다. 해안가에는 해변도,공원도, 수영장도 있다. 해변에도 적은 수영객,수영장은 만원이다. 공원엔 사람이 안보인다 다들 수영장에 모였나보다

사회 2023.08.15

왜 악독한 자를 방치하는가

왜 주변에 악독한 자를 무서워하는가 맞고, 빼앗기는 삶을 유지하는가 악독한 자를 제압할 힘을 기르지 않는가 역사를 더듬어 봐도 선한 놈이 적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악독한 놈은 철저한 개인영달자이기 때문이다. 악독한 놈은 모든 것을 집중한다. 권력도, 아부도, 명예도, 사기도, 조작도 몽땅 동원한다 개인영달만이 삶의 목표인 자의 힘에 눌린 사람들 악독한 자의 조작질에 당한 순진한 개돼지들 많다 늘 악독한 자가 득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의로운 사람이 희생을 한다. 개돼지들을 이롭게 하는 결과가 문제다 의로운 사람들이 성과열매를 받아야 하는 게 정상인데 또다시 악독한 자에게 매도당한다 그래서 악독한 자는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개돼지들은 개돼지로 살게 해야 한다. 반복되는 혼탁한 세상에는 개돼지들이 많다..

사회 2023.08.15

악인을 무서워하면 바보가 된다

세계대전을 일으킨 자를 무서워해서 죽은 사람들 국가를 사익과 권력남용으로 이용한 자를 방치하면 모든 국민과 미래세대까지 몰살 당한다. 조직의 장이 직무유기를 하면 조직이 와해된다. 무능한 자를 내세우는 것은 숨은 이득자가 있는 것 동네 강패를 방치하면 개도 숨는다 강패가 무서워서가 아니라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강패는 몽둥이가 답이다 같이 죽자고 싸우면 도망간다 사람을 무서워하면 강패짓을 못한다 강패를 용인하면 동네사람들을 바보로 본다. 양아치가 왜 삥을 뜯을 수 있겠는가 만만하게 보기때문이다 바보라서 삥을 뜯겨도 반발을 못한다고 보기때문이다. 강패나 양아치를 용인한 것,바보인 것, 방치한 것. 빼앗겨도,맞아도 무반응인 것 악인을 처음서부터 용인하면 바보가 된다. 악인은 무조건 싸워서 제거해야한다 독버섯처..

사회 2023.08.14

항상 주위는 위험하다

배반과 배신이 없는 주변은 가능한가 이권이 없어도 실망감은 존재한다 하물며 이권과 부귀와 명예가 있는 곳이라면 위험하다 항상 경계해야하는 이유다 그 위험을 뚫고 나온다는 것은 둘중 하나다 능력자이거나 협잡군이라는 것이다. 능력자는 혼자이고 협잡군은 여럿이다보니 늘 싸움을 해도 진다. 이기기 위해선 협잡을 해야한다 같은 편이 싸우는 일이 있어도 능력자의 최후가 비참한 것은 정직해서다 정직하지 말라 협잡군이나 프락치에게는 악한 놈과 싸우려면 정직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이겨야한다 싸움이란 그런거다 부끄러워도 말라 악마의 무기보다 더 지독한 무기로 싸워라 그래야 악마를 이길 수가 있다. 정직은 책에서나 있다. 현실은 이기는 것쁀 싸움이 싫으면 혼자 살아라 고고하게 살아라 전쟁터에서 정도나 착함을 찾으면 그냥 ..

사회 2023.08.13

도둑 대통령들

도둑은 쉽게 살아가는 자들이다. 남이 오랫동안 만들어 놓은 성과를 한순간에 도둑질 그런자들을 지지하는 놈들도 도둑일 것이다.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도둑질했고, 국민의 피와 살을 도둑질했다. 박정희는 국민의 권리를 도둑질해서 측근들에게 나눠줬다. 자식들에게까지 장물을 줬다. 전두환은 국민생명을 죽여서 땡전을 했고, 기업에게 삥땅까지 뜯고 호의호식을 누렸다. 노태우는 전두환과 합의해서 민주주의를 도둑질 했다. 김영삼과 김종필과 동업해서 도둑질을 했다. 김영삼은 자랑질을 위해 국민돈을 훔쳐서 외국놈들에게 줬다. 이명박은 개인 착복을 위해 4대강,자원외교, 측근 대리 양아치짓을 했다. 박근혜는 측근에게 삥땅짓을 허락했다. 국민안전은 없었다. 본인 화장실 청결만 챙겼다 윤석열은 조작,음해,왜곡,날조,선동,사기로 국..

사회 2023.08.12

일본에서 자전거란

일본은 전국민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아이도,노인도,학생도, 직장인도 애용한다. 인구대비 자전거가 동일하거나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자전거 제작술과 판매가 항상 최고일 것이다. 언제부턴가 제재가 늘어 났다. 2010년쯤 부터 책상에서 법을 만들었다. 두사람이 함께 타지 말라 안전 의자를 설치하라 우산쓰고 타지 말라 헬멧을 써라 자전거 보험을 들어라 규제대상을 아이가,노인이,학생이 감당하겠는가 강제여야하는 규제가 유명무실할 수밖에 없다. 책상에서 만든 것이고 그들은 자전거를 타지 않기에 일본의 특징중에 하나가 사고가 나면 법을 만들어 규제를 한다 재난문자를 폭탄처럼 보내고 면피하는 정부와 같다. 사고 없는 삶이 어디 있는가 규제하기 보다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하도록 하면 될텐데 법으로 묶어놓는 어리석은 정..

사회 2023.08.12

리더의 품격

조직의 장은 인내력이 높아야 한다 그러면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준비된 결단을 내려야한다 리더의 자질은 숨은 실력을 가져야한다 용인술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 통합력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 축적된 힘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 실력의 그림자 향기가 있어야 한다. 미래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 나처럼 나쁜 놈과 싸우는 자는 참모여야한다. 대의를 위한 광폭의 시야를 가질 필요가 없다. 전쟁터의 장군처럼 눈앞의 승리만 취한다. 나같은 사람이 리더가 되면 싸움판이 된다. 향기 대신 혈투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가 없다. 현재의 한국은 싸움군이 나쁜 칼을 휘둘리고 있다. 조작 대장이 리더가 되다보니 악의 대장이 되었다. 선악의 싸움판이 되었다. 남을 것이 없는 제로섬 싸움이다. 불행이다. 국민이 만든 싸움판이다 리..

사회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