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끼리 애완이었다가 동물과 물건이 애완으로 변해 왔다. 요즘은 동식물이 애완의 대세다 손이 많이 가는 애완들이 변하고 있다. 10년전에 로봇애완견이 10만엔대였다. 이젠 대형판매점의 일상품으로 변했다. 1000엔대로 변한 급격한 기술변화다 인공지능으로 생명보다 훨씬 영리하다 충전만 하면 맞춤형 애완물건이 된다 가성비가 최고다 지금도 이성로봇이 있고 사람과 동일하게 변모중 생명끼리 교류하는 시간이 줄어 들어가고 있다 개인에게 철저한 도움위주의 대상만 남겠다.

국가경쟁력은 우수한 인력이다. 필요한 산업일꾼과 사회지도층 육성이다. 그러면 어떻게 육성해야하는가 사학의 비리가 만연한 교육인가 늙은 고집장이의 암기식 교육이어야 하는가 세상은 5만개 이상의 직업이 생기고 있다. 지금의 교육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냥 기본소양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개인이 찾아야 하고 국가나 사회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일본의 교육변화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안착하고 있다. 오전만 기본소양교육을 받고 오후부터는 자유다 5년간 합숙을 하며 개인이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중학교 졸업자 44명이 모여 그 길을 간다. 깨어있는 시민과 국민의 힘이 느껴진다.

운동장에서 잔디보호를 위해 살살하라고 요구하는 자 주객전도를 만드는 자 주제를 교묘하게 피하며 흙탕물을 만드는 자 훼방꾼 어불성설로 본질을 흐리는 자 변명에 능한 자 핑계를 대는 자 책임전가 자 게으르면서 성과를 요구하는 자 매국노 종놈 아부쟁이 무능력 자 무지한 자 무책임 자 이런 자들은 가까이해선 안됨 바로 손절해야 이익임

한집에 3대가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가 현관이 분리된 단독주택이 늘어간다. 땅콩주택도 등장했는데 진화된 주택이 많아진다. 향후에도 주택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상부상조는 가족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면서 각자도생의 삶이 자리 잡겠지 간섭하지 말기 간여하지 말기 일정한 거리를 두기 다중주택의 불편함은 동선이 겹침에서 다가구 주택의 편안함은 개별화 된 주택이라는 것 세대가 나눠지면 자연스럽게 동선분리부터 시작해야한다 그래야 세대가 원만하게 연결된다. 간섭은 최소화로 간여는 요청에 의한 것으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개인건강 경제력도 독립적이어야만 한다

맹신을 할 수 있는 것이 존재는 하는가?! 신이 있다고 믿는 자는 광신자인데 일방적이다 전통을 고수하는 자는 겁이 많은 자인데 고집스럽다 절대이론도 없는데 고수하는 자는 사리사욕적이다. 짧은 인생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저런 규제로 얽매고 구속하는지 답답한 사회다. 서로가 지켜야하는 선과 거리만 존중하면 될텐데 간섭과 구속과 규제로 개인권리를 빼앗는단 말인가 타인이 도둑질하면 응징하면서 본인이 도둑을 환영하는 인생은 구제불능이다. 맹신자의 삶은 도둑맞기에 딱 좋은 조건이다. 본인의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하면 타인이 빼앗는다. 세상은 이런저런 도둑놈 소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이 많다. 공동체 사회에서의 기준을 벗어난 것들이 문제다. 그 중에 제일 바보스럽고 멍청한..

한국에는 반민주적인 지저분한 알바생들이 있다 오직 돈벌이로 똥구덩에서 들어간다 똥냄새가 진통힌다 똥독이 올라 죽는 줄도 모르고 똥독 알바를 한다. 왜 남의 집회에 와서 악귀들이 되는가 똥독도 감당하는가 예의도 없는 늙은이도 많고 무식한 중년도 있다 오직 돈에 팔려서 민주주의를 뭉갠다 똥독에 죽어가는 자들을 위해서도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남의 집회에 와서 방해하는 자들은 반드시 강력한 처벌이 법으로 규정되어야 한다 받은 돈의 10배이상과 구속과 감옥살이를 해야만 올바른 나라의 기준이 확립된다. 쥐와닭과돼지 새끼들 짐승이다보니 막무가내구나 그래서 진작 처벌기준을 만들었어야 했다. 이제라도 만들라 2찍들아 매국노들아 저질 똥독 집회방해자들아 국민의 독이 너희에게 갈것이다

이제 암기력을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다 더 많이,더 정확하게,더 상세하게 알려주는 물건이 손안에 있기에 불편한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다 대신 사용방법을 우선 알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암기력 퀴즈방송을 한다 인기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이다 방송수지가 맞는다는 것이다 역시 노인들이 주 시청층인가보다 미래가 없다 늙은 자들의 영역이 클 수록

나쁜 놈들은 뻔뻔하다 부끄러움이 없다. 그래서 막돼먹은 놈이 되어 사리사욕만 챙기지요. 나쁜 놈은 본인의 허물은 숨기고 목표자의 티끌을 확대생산한다. 그래야 개인영달이 쉬워지기때문이다. 나쁜 놈은 지구력과 끈기가 높다 때를 기다릴 줄안다 한번은 성공한 도둑질을 할 수가 있다고 확신한다. 나쁜 놈은 허울적 삶을 산다 그래야 사기가 쉽다는 것을 안다. 속빈강정이라 기만술로 속은 자의 것으로 채운다. 나쁜 놈은 좋은 놈이 될 수가 없다. 동정을 이용하여 악마가 된다. 철저하게 손절하지 못하는 자가 당하는 것이다.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은 삶이 없다. 겉치레 위주의 삶은 끊임없는 갈증과 같다 왜 살고 있는지가 분명한데 만족할 수가 없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될 수가 없어 더욱 불행한 것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다 본인이 타인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으면 뭐든지 자유롭게 본인위주로 살아야 한다. 타인이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기에 더욱 더 허울뿐인 삶의 결과는 항상 절망감과 무기력함과 자기불만뿐이다. 그 결과는 내적빈공, 외적 빈털터리뿐 작금의 한국의 상황과 같다. 허울에 속아 도둑맞은 국민주권 나라의 곳간도, 사회기준도,국제협력도 도둑맞았다 허울뿐인 허세에 속아서 국민이 개돼지 취급받는 중

루소의 '에밀'이라는 소설이 있다.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루소는 하녀와 5명의 아이를 낳고다 고아원에 보냈다그만큼 자식을 기를 능력이 없었나 보다.본능으로 성관계를 할 뿐 결혼도 피임도 할 줄 몰랐나 보다. 그래서 죄책감으로 소설을 썼는지도 모르겠다.아이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부모의 노력이무조건적이면 아이는 독립할 수가 없다.루소의 글처럼지켜보며 위험을 인식할 수 있고, 피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스스로 체득하게 하는 것이다.작금의 금수저, 학폭사건, 성적조작, 윤리성 상실, 물질만능, 부모 chance , 폭력성, 특권의식은 다 못난 부모의 과보호성에서 나온 결과다. 그 부모들이 자식을 망가뜨린다. 그리고 나라도 망가뜨린다. 하나 같이 비리와 개인영달과 사리사욕으로 공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