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재앙 기근 재앙 전염병 재앙 금융재앙 기후재앙 기계재앙 신기술 재앙 복제 재앙 국가재앙 사회재앙 인간재앙의 시대가 혼합되어 있다. 인간재앙과 금융재앙은 개인적으로 극복할 수가 있는데 나머지들은 고스란히 받아야 하는 재앙이다. 국가재앙은 공동체속에서 미친구성원이 많으면 도매급으로 받고,사회재앙은 규칙을 잃어 독재가 판치게 한 죄값이겠지. 지금 일본과 한국의 모습이다. ㅠㅠ

이기적인 자들에게는 집요함이 있다. 목표의식이 강해서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다 작은 틈이나 빌미를 주면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그래야 개인영달이 손쉬워 짐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욕심없는 사람들이 권리를 잃는 것이다. 국회 법사위를 달라고 땡깡부리던 국힘당 모든 법을 정지 시켰다 모든 법적 사항을 무력화 시켰다 속거나 속인 민주당 수박이 문제다 내통한 것이 분명하다는 강한 확신이 든다 서로 개인영달을 위해 주고 받은 것 같다 인생도 비슷하다 개인영달 우선자에게는 사람보다 이득이 먼저다 우는소리, 집요함,잔인함,매몰참,불법이 병존한다 그래서 빌미를 주면 안된다 매몰차게 거절과 잔인한 대응을 해야 도둑맞지 않는다 조직에서는 더욱 냉정해야 한다 역사는 간신, 부귀영화자들의 표본들을 보여줬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

집안이 망하는 것은 무능한 자가 전면에 나타날 때다 하는 족족 혐오스럽고, 비상식적이던 자가 뭘하겠냐 그런데 하겠다고 나서면 말려야하는데 못말린다 모두가 무능력자들이니까 조직의 인사가 중요한데 낙하산,금수저가 등장한다 좋은 낙하산은 조직을 강하게 발전시키지만 보은성이면 도둑이 된다. 금수저가 자격이 되면 좋으나 반대이면 말아먹는다. 국가의 인물도 마찬가지다 선택을 잘하면 국민이 편하고 나라가 부강해 지지만 저질이 등장하면 망한다 무자격자들이 좀비처럼 등장한다 '어떻게 저런 자들이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하지만 국민이 개돼지이면 도둑들이 판을 깔게 되어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봐도 알 수가 있다. 하나같이 무자격자,거짓말꾼,사기꾼, 협자꾼, 도둑놈,조작전문가,개인영달자, 매국노, 미친 놈들이 좀비처럼 일..

혼자 살 수 있다면 무관심하면 된다 관심이 생기면 간섭도 간여도 생긴다. 그리고 책임과 의무도 따라온다 사회의 일원이나 조직의 일원이나 국가의 일원이라면 무관심하면 당한다. 늘 권력은 도둑질이 많았으니까 도둑이 많은 국가는 망한다 도둑이 있으면 경계심을 가져야한다 그래서 무관심은 도둑을 키우는 꼴이다 관심과 참여로 도둑을 막아야 한다.

제 것은 놔두고 남의 것을 탐하는 자들이 있다. 제 자리를 못 지키는 자도 같은 부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자도 동일하다 남의 것을 탐하는 도둑들이다. 세상이 만만하니 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게 만든 자들이 있다. 자식을 과잉보호한 자 바지사장을 만든 자 스스로 종놈이 되어 버린 자 대한민국이 우스운 나라로 만든 자가 있다 국민이 부끄러워 숨고 싶게 한 자가 있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자가 있다. 그런 자를 선택한 국민이 있다 도매급이 된 내가 싫다

제 힘으로 할 줄 아는 것이 부족한 젊은 돼지들 미친 부모가 감싸주며 바보로 만든 젊은 돼지들 참을성도 없고 능력도 없고 오직 부모 피 빨아 마시며 돼지가 된 젊은이들 이들이 날뛰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불공정함에 침묵하고 조작에 반응하는 젊은 돼지들 우물 안의 젊은 돼지들이 침묵한다 미친 돼지가 공포스럽게 날뛰니 무서운가 보다 오직 보신만이 남은 젊은 돼지들 이 땅에 돼지똥,개똥이 가득하다 똥냄새가 진동해서 못살겠다. 어여 빨리 치워야 하지 않겠는가 똥밭을 갈아엎어야 하지 않겠는가 새로운 땅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젊은 사람들아

조직의 성패는 구성원의 자질과 조직의 대표의 능력이다. 서로 연계가 되어 있는데 무책임한 조직원들이 감정으로 대표를 선출하면 공멸하게 된다. 대표의 자질이 없으면 끊임없는 공격을 받는다. 공격은 감정싸움이기에 무능보다 본능적인 대응을 하게 된다. 대표의 권한이 조직원의 침묵을 요구하는 수단이 된다. 한나라의 국민의 수준이 밑바닥이면 무능한 자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무능을 숨기는 것이 사기술인데 국민이 부족하여 기만과 농락을 당한 것이다. 뒤늦게 항의하고 저항해도 돌아오는 것은 무자비한 폭력이다. 가만이 있으라는 공포정치를 하는 것이다. 지렁이도 꿈틀거리는 한계치까지 와야 생존본능이 생기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희망이 적다. 그래도 도망 못가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싸운다.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자처한 ..

개인의 욕심으로 보복하는 자 조직의 힘으로 보복하는 자 국가권력으로 보복하는 자 모두가 개인욕심으로 하는 짓거리다. 부당한 보복을 받은 사람이 가마니 있으면 괴롭힘을 견디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바보이고 호구다 삶을 도둑 맞어도 되찾지 못하는 자다 부당한 보복은 더한 보복으로 응징해야한다 부당한 보복자는 반성이 없는 자다 그런 자들 사이에서 살려면 반드시 반응해야한다. 꼭 응징해야 살아갈 수가 있다 용서나 화해는 죽은 다음에 하늘의 몫이다 인간사에는 인간처럼 살아야 한다 아무도 부당하게 대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부당한 보복은 더한 보복만이 정당한 사회인 것이다

인간은 욕심으로 귀가 얇은 것인가 원래부터 욕심 많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 삶의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험을 하는 것인가 모두를 간직한 것이 인간본질이던가 모른다는 것은 두려움이다 어느순간 모른다는 것에 대한 무장해제가 되었다. 두려움은 허상에 대한 반응으로 극복 가능성이 있다 겁도 사라지고 무모한 행동도 과감하게 취한다. 모르면 배우면서 터득하면 된다고 믿었다 그런데 너무 빠르게 배우고 성과를 기대한다 허황된 치기인데 그런 사람이 많다 사회가 간섭이,자랑이,사치가 넘실거린다 장님이 상상한 세상대로 믿는 경향이 짙은 것 같다 본인만은 잘 될 것이라는 환상이 팽배하다 모른 것에 관여하거나 투자를 하고 망한다 아는척이 낳은 결과는 사기 당함이다 개인적인 사기도 있고 조직적인 사기도 있고 국민적인 사기도 ..

개인의 자족능력이 부족하면 주변혜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복지국가가 좋은 나라다 그런데 감정만 있고 능력이 없는 자들이 꼬임에 넘어간다 개돼지 취급을 받는 미친 동물이다. 어차피 고기덩이로 변해 버릴 수밖에 없는데 그걸 몰라서 주권과 혜택을 빼앗긴다. 독재정권을 만든 나라의 국민들 전쟁을 만든 국민 불의를 용납하는 국민 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모르는 국민 공정이 없는 국민 소통이 안되는 국민 개인영달만 추구하는 국민 공평이 사라져도 침묵하는 국민 공권력이 사유화돼도 방치하는 국민 미래를 빼앗긴 국민 개인삶을 도둑 맞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