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폐교가 발생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30년전부터 시작되었다 교육을 받아야 하는 세대는 흩어져 있다 코로나19때 재택근무,on line교육이 기본이었다. 그러면 굳이 학교를 가야만 되는가 합숙 집중교육이 있다. 평소에는 가상교육을 가정에서 받고,방문교육지원하고 년2회는 한달씩 집합교육을 받게하면 교육비용,시설비용,운영비용,교육효과,환경까지 다방면에서 효과를 보일텐데 고정된 사고 확증편향적인 정책이 교육을 망치고 도둑들이 극성을 부리도록 한다. 사학개혁이 필요한 이유중에 하나다

항상 무자격자들이 남의 자리를 탐하다가 큰코를 다친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영향권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다. 본인은 힘겹고 괴롭겠지만 나머지는 죽을 맛이다 그래서 적재적소성이 적용되어야 한다. 개인이 잘못된 자리에 있으면 개인문제다. 개인이 망하면 된다. 가족안의 개인자리를 못 찾으면 가족문제다 가족이 고통을 받는다. 회사안의 개인자리를 못 찾으면 회사문제다 회사가 망한다 국가안의 개인자리를 못 찾은 자가 선출되면 국가가 망한다. 제 자리를 찾아서 활동을 해야 편안한데 남의 자리를 빼앗은 자는 빼앗기게 되어 있다 그것은 잃고 있으니 모두가 죽을 맛인 것이다. 남의 자리에 있는 자의 삽질은 필연이다 본인도,타인도 고통을 받는다.

누구나가 겉모습으로 전부인냥 착각을 한다. 그러나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사기꾼은 포장하는 기만술이 뛰어나다 사기꾼을 구분하기는 간단한데 속는다 이유는 공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정당하지 않은 호의는 항상 미끼다 사기꾼들의 변화지 않는 포장및 치장술이다. 겉모습은 일시적이지만 속모습은 속일 수가 없다. 겉만 번지르르한 자는 도둑놈일 가능이 높다 도둑질의 미끼가 짧은 시간안에 큰 성과이므로 겉이 화려하고 향기로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짧은 만남에서 요구가 있으면 100%사기다. 겉에 취하면 속을 볼 수가 없다. 속을 보면 겉이 보이지가 않는다 그럴 때까지 얼마나 대가를 지불해야하는가 겉이 예쁜 것이 속까지 예쁘려면 개인 수양성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복이지만 본인도 같아야 하지 않을까 작금..

예의에는 두 곳 모두를 만족시켜야한다 한쪽만의 예의는 예의가 아니라 독단일 뿐이다. 그 한 곳이 본인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 본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절도가 있어야 한다. 편협되지 않고,고집스럽지 않고,게으르지 않고,무식하지 않고, 나약하지 않고,궁핍하지 않고, 남루하지 않고,방탕하지 않고,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또 다른 한 곳은 타인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 타인을 힘들게 하지 않는 무간섭성이 있어야 한다. 무뢰하지 않고, 나서지 않고, 무대보 짓을 하지 않고, 아는 척 하지 않고, 자랑질 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고, 빌리지 않고, 무담주지 않고, 무배려하지 않아야 한다. 본인과 타인에 대한 예의가 있으면 나이값을 하는 것이다.

곁에 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행복하고 즐겁다 삶의 기운이 올라와서 동반효과를 일으킨다 주변에 악한 것들이 있으면 삶이 불행하다 끊임없이 짓눌려서 눈치밥만 먹고 산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의 확보기준은 간단하다 본인이 어느쪽에 속해 있느냐다 그런데 조직은 본인보다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이다 그래서 복을 받고 못받는 운명적인 요소를 많이 갖는다. 불과 1년반전은 좋은 운명이었는데 그 이후부터 나라가 공포와 억압과 독재가 되었구나

우물안 개구리라고 했다. 한정된 곳에서 키재기하며 살았던 시대는 갔다. 암기력 좋은 우등생도 갔다 세상은 넓고 경쟁도 치열해졌다. 학생수도 줄어들고 경쟁력도 저하되는 현상이다 한번은 갈아엎어져야 했다. 곪아서 터져버리는 현상이다 변화는 서서히 이루어지면 무리가 없는데 순식간에 발생하면 피해와 복구가 크고 힘겹다. 그런데 대부분이 곪아터진다. 한국의 기득권자들은 호의호식을 누리고 후세는 복구하느라 개고생이 된다. 정치가 죽어서 국민이 개돼지여서 교육이 섞어 문드러져 버린 것이다. 기득권자들이 자녀와 나라를 구렁텅이에 몰아 넣었다. 개돼지 국민이 방치했다

왜 삼포세대가 등장했겠냐 취직도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하고 출산도 포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왜 살기가 힘겨운가 나라는 부강한데 국민이 가난해서다 도둑이 많아서 국민권리를 빼아서다 국민이 개돼지라서이다. 보편복지를 하면 가진자가 도둑 맞는다고 한다 국민의 피로 부강해진 기득권자들의 욕심 소수의 권력에 찍소리 못하는 국민이 문제다 다 같이 공멸하겠구나 없는 자도 없어서 망하고 가진자는 빼앗을 개돼지가 없어 망하겠구나

100년전에 일본인이 조선인과 중국인을 지진을 핑계로 살해한 책과 기념비 2003년千葉県 野田市 福田村에 기념비를 그리고 매년 이 맘때 위령제를 올리고 있단다. 일본인의 잘못을 일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한단다 정부는 군국주의를 지향해서 靖国神社참배를 하지만 국민은 전쟁을 지지하지 않고 평화와 반성을 한다. 일본의 노인들은 향수가 있고, 투표율이 높다 그래서 自民党지지를 하지만 중년들 이하는 정치반감과 미참여와 반성을 한다. 미친 놈들이 날뛰는 놈들과 이용하는 자는 항상 있다. 표면화 되지 않아야 하는데 표출되면 나치정권이 된다 그래서 일본 국영방송이 경계차원으로 오늘 아침 main news로 선덩했나보다. 한국은 윤석열 정권이 매국질을 하는데 참....

심성은 없고 조작적인 삶만 있는 자 궁지에 몰려서 바지 사장이 되어 할 수 있는 것은 막가파뿐이다. 개돼지 국민은 바지사장을 몰랐나보다 죽어가는 발악성을 무대보 정치 초법적인 언행 세금도둑 외교참사 당나라 군대화 경제 폭망성을 퇴로가 없는 자의 질주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구나 망한 나라에서도 부자들은 괜찮지 없는 자들만 고통이지 그 없는 자들이 막가파 바지사장을 선택했다 결국 결자해지도 못하는 개돼지들이다 그런 짐승들과 사는 꼴이 고구마구나

도로가 층을 이루며 이색인 곳은 공사횟수요 숫자표시는 공사중이라는 것이다. 3년이상을 도로공사중이다 정비한다고 한해를 상하수도. 보수한다고 또 한해 전기통신 지중화한다고 한해 오폐수관 교체한다고 또 한해 가스관 보수한다고 한해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작업을 한다 20명쯤이 20m 구간을 2주간씩 작업하는지 1인당 2만엔씩 일당을 줘도 40만엔이다. 20일 공사면 800만엔이요 1년이면 2600만엔이요 재료비, 장비비, 재경비까지하면 5000만엔 이상이다 세금으로 기업과 국민을 살리는 방법인지 국민만 호구인 나라다 효율과 가성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