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것은 놔두고 남의 것을 탐하는 자들이 있다.
제 자리를 못 지키는 자도 같은 부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자도 동일하다
남의 것을 탐하는 도둑들이다.
세상이 만만하니 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게 만든 자들이 있다.
자식을 과잉보호한 자
바지사장을 만든 자
스스로 종놈이 되어 버린 자
대한민국이 우스운 나라로 만든 자가 있다
국민이 부끄러워 숨고 싶게 한 자가 있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자가 있다.
그런 자를 선택한 국민이 있다
도매급이 된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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