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은 삶이 없다.
겉치레 위주의 삶은 끊임없는 갈증과 같다
왜 살고 있는지가 분명한데 만족할 수가 없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될 수가 없어 더욱 불행한 것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다
본인이 타인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으면
뭐든지 자유롭게 본인위주로 살아야 한다.
타인이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기에 더욱 더
허울뿐인 삶의 결과는
항상
절망감과 무기력함과 자기불만뿐이다.
그 결과는 내적빈공, 외적 빈털터리뿐
작금의 한국의 상황과 같다.
허울에 속아 도둑맞은 국민주권
나라의 곳간도, 사회기준도,국제협력도 도둑맞았다
허울뿐인 허세에 속아서 국민이 개돼지 취급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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