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더운 날은 바닷가

인생도처유상수 2023. 8. 15. 17:36

23년8월15일 稲毛海岸 お盆

7호 태풍이 大阪를 관통해서 鳥取県을 천천히 가고 있다. 수도권은 간혹 소나기가 뿌려지는 날이다
양력 추석을 명절로 삼는 일본
점점 희박하게 명절을 보내로 있고
夏祭り도 약화되어 가고
젊은이도 중년들도 개인적인 삶을 산다
동네를 크게 돌아 다녔다
더위도 있고,점심 때이기도 하고,명절이기도 하고
너무 조용한 마을이다.

해안가에는 해변도,공원도, 수영장도 있다.
해변에도 적은 수영객,수영장은 만원이다.
공원엔 사람이 안보인다
다들 수영장에 모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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