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디 내 마음대로 돌아가겠는가만
질서라는 것은 유지되어야만 공동생활이 가능하다
그런데
공동생활자들의 잘못으로 질서가 깨진다면
제일 먼저 해결할 과제가 질서회복이다.
질서를 깨는 자는 소수이고 이권이 걸려 있다
필사적으로 이권 확보와 유지를 위해 혼란만 추구한다
그런데
공동체 일원들이 갈라치기를 한다
우선순위를 흐트러뜨린다
이들은 모두 이권에 관여된 자와 개돼지들이다.
뻔하게 보이는 질서파괴자를 방치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는 물론 미래의 질서까지 도둑 맞는 것
그래서
신속하게 질서파괴자를 파괴시켜야하는데 도망친다
우선순위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구속된 삶뿐이다
공짜로 공동체가 유지되지 않는다
무임승차자들은 혜택을 제한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책임과 의무에 진심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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