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을 무서워하면서 입싸움만 하는 자들은
본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 것 같은 자를 깐다
비겁함이 바탕에 깔린 자다
같은 조건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다
만만하면 까고 무서우면 잠잠하거나 숨는다
대표적인 집단이 학자들이다. 지식인들이다
공자왈,맹자왈 하다가도 싸움판이 벌어지면 숨거나
무서운 상대편에 기생하려고 한다
지성이라는 자가 있다
평상시에는 지식인이요 석학이라고 하는데
작금에서는 진보를 욕한다.
누가 제일 욕 먹고 사라져야할 대상인줄 알면서도..
세상이 혼탁한 것은 비겁한 개돼지 지성인들 몫이 크다
단물만 빨아 져마시고 어려운 시국엔 등을 돌린다
그래서
우대제도는 역겹다.
동등하게 상대해 줘야한다
공평한 세상 기준으로 잘잘못을 기준해 줘야한다.
노약자,장애인은 보호 하지만
썩은 노인과 청년과 성인과 사람은 철저하게 배척해야한다.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 자들은 비겁자다.
악독한 놈과 그 부역자들은 맞짱에 약하다
제도를 왜곡,조작해서 옭아맨다.
무조건 몸싸움으로 제압해야한다
대가리를 먼저 제압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싸움을 피하면 노예나 개돼지 취급을 받는다
독재자를 무서워하는 자들은 비겁함과 입만 살아 있는 놈들이다. 대가리를 칠 용기도 배포도 없는 기생충들.
악한 놈에게는 몸싸움이 최상인데
그걸 못하는 대부분의 개돼지들
그래서 역사가 제대로 간다고 하겠어...
싸움은 무조건 제압하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비겁해도 된다. 그들도 비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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