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일본에서 자전거란

인생도처유상수 2023. 8. 12. 07:51

23년8월11일 바퀴에 바람 채우기

일본은 전국민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아이도,노인도,학생도, 직장인도 애용한다.
인구대비 자전거가 동일하거나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자전거 제작술과 판매가 항상 최고일 것이다.

언제부턴가 제재가 늘어 났다.
2010년쯤 부터 책상에서 법을 만들었다.
두사람이 함께 타지 말라
안전 의자를 설치하라
우산쓰고 타지 말라
헬멧을 써라
자전거 보험을 들어라

규제대상을 아이가,노인이,학생이 감당하겠는가
강제여야하는 규제가 유명무실할 수밖에 없다.
책상에서 만든 것이고 그들은 자전거를 타지 않기에

일본의 특징중에 하나가
사고가 나면 법을 만들어 규제를 한다
재난문자를 폭탄처럼 보내고 면피하는 정부와 같다.
사고 없는 삶이 어디 있는가
규제하기 보다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하도록 하면 될텐데
법으로 묶어놓는 어리석은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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