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강한자 편인가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 전멸작전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도자 암살 이란 방문 하마스 지도자 암살 과거의 이스라엘은 숨죽인 민족이었는데 이젠 큰소리치며 전쟁을 불사한다. 힘없으면 죽는다. 그래서 유엔이 있는데 유엔 역시 힘없는 국가는 찬밥이다. 이스라엘의 무자비성을 1년 넘게 방치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든 힘이 없으면 찬밥이다. 유엔은 돈 먹는 하마일 뿐이다. 경제 2024.09.29
학동역 풍경 건축자재 전시판매하는 회사가 많은 지역 주거와 사무실이 혼재한 곳 교통은 좋으나 나머지는 불편한 곳 그래도 강남이라고 선호하는 지역이다. 그래서 비싸다 지역이라는 이름 하나 만으로 경제 2024.09.27
명절의 재래시장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 시대다. 가계빚이 2000조 원이란다 소비여력이 없다. 그래도 추석명절준비를 한다. 시장의 물건값이 조금 내렸다. 대량판매를 예상한 것인지 서로 돕고자 함인지 날씨까지 좋다. 3일 연속 내렸던 비도 멎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망친 나라 개돼지가 선택한 윤석열정권 의료대란으로 병원도 가지 못하고 죽는다. 그래도 선량한 서민은 서로 도으며 난국을 극복하려 한다. 속히 폭탄을 제거하고 망가진 터전을 복구시켜야지 경제 2024.09.15
적정 가격이면 바로 산다. 필요한 물건 이외에는 구입하지 않았던 때 필요한 것을 제일 저렴하면서 품질적인 것을 찾았다. 식당에서 식사하기보다는 편의점 컵라면을 먹었다. 버스비 대신 걸었다. 무조건 검소하고 절약하며 살아왔다. 대통령 한놈 잘못 선택한 개돼지들과 함께 생활하니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의 늪에 빠져버렸다. 빚잔치를 해서 소비여력이 더욱 바닥아래로 떨어졌다. 망가져 버리다 못해 망해 가는 나라가 되었다. 나라도 소비를 해야겠다. 필요한 물건은 적당한 가격이면 흥정 없이 구입하기 많은 사람을 만나 외식하기 여행하기 물건을 선구입해 두기 경제 2024.09.13
비겁한 경제인의 몰락 경제는 나라의 안정 위에서 발전한다. 불안한 정세하에서는 소수의 독점자본만이 이득이다. 더 이상 확장성 없는 우물 안 경제일 뿐이다. 이승만 때도 박정희 때도 전두환, 노태우 때도 김영삼 때도 세계적인 한국 경제기업이 없었다. 김대중 때부터 삼성, 엘지, 현대가 글로벌기업이었다. 노무현 때는 마음껏 창조경제로 세계화가 되었다. 그러다가 이명박, 박근혜 때 뇌물사건으로 쪼그라들었다. 문재인 때 다시 세계로 도약했는데 윤석열 때는 아예 축소와 망조까지 들었다. 계엄령 발동으로 필리핀처럼 경제폭망이 될 처지다. 윤석열 한 놈 처리 못해서 경제도, 사회도 독재국가가 되고 기업도 역성장하게 생겼다. 내가 기업인이라면 윤석열을 제일 먼저 처단했을 것이다. 경제 2024.09.09
의정부 제일시장 경기북부 최대시장이다. 50만 인구의 규모성과 전통성이 있어 활기가 끊이지 않는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다고 하는데 정말 다 있다. 그래서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필요한 물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 대형마트가 소규모 다품종 제품을 이길 수가 없다. 필사적으로 살아남는 소상공인의 노력과 열정을 무엇으로 누그러뜨릴 수가 있겠는가. 새벽에 준비해서 늦은 밤까지 손님을 맞이하며 가격마저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 먹을 것, 입을 것, 즐길 것까지 다 있어 번성하다. 의정부역 중심부옆에 위치해 있어 교통과 유통이 원활하다. 재래시장의 전통성과 생필품의 저렴한 공급이 있는 한 서민경제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경제 2024.08.31
뼈해장국과 홍천 한우 육개장 값이 10,000원으로 같다... 소고기값이 돼지고기값보다 2배 이상 높았는데 무역 자유화와 돼지 삼겹살 선호도가 높아 수요와 공급으로 같은 가격대가 되었다. 식감과 편리성은 소고기 쪽인데... 세상이 바뀌어 있음이다. 희소성과 수요성 사이에 요리성과 활용성이 더해졌다. 고유성 보다 선호성 확대값이 더 큰 결과를 낳는다. 경제 2024.08.29
경기도 용인엔 무덤도 많지만 골프장도 많다. 조선시대는 풍수영향이 컸다. 한양에서 가까운 용인이 배산임수, 좌(동) 청룡 우(서) 백호, 남주작, 북현무로 형성된 지역을 좋은 묘자라고 하면서 장사를 했다. 무덤자리가 좋으면 자손까지 길흉화복에서 좋은 복을 누린다는 미신적인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고, 좋은 복은 각자도생 한 자에게 갔다. 20세기부터 무덤이 많아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용인에 권력자들이 법을 남용해서 골프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서울에 가까운 곳에 골프장을 만들어 뇌물도 주고받는 곳으로 활용했다. 콧방귀 뀌는 자산과 권력자들은 필수품처럼 골프장을 가졌다. 그것도 용인지역에 기존 권력자의 무덤을 없애고 새로운 권력자들이 뇌물을 주고받는 놀이동산으로 만들었다. 또 누군가가 골프장에 자연생태농원을 만들겠지... 유통.. 경제 2024.08.29
인천공항에서 집으로 가을로 접어들었다. 인천공항의 공기도 덥지 않았다. 전철의 냉방조건도 좋다. 리무진 버스비가 12,800이다. 배차간격도 길다. 1시간 더 긴 전철을 탔다. 경기침체라던이 전철 안이 무겁다. 도둑놈이 국가경영 중이라 당연한 현상이다. 각자도생 해야지 경제 2024.08.29
저 너머 굴뚝에는 종일 불기둥 千葉港근처에는 생산공업단지가 있다. 화물선의 끝없는 왕래 공장굴뚝의 불기둥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제조강국 일본이 만든 현상이다. 아무리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생산시설은 필수항목이라 사라지지 않는다. 첨단네트워크 산업의 기반에는 제조업이 있는데 전문가라 칭하는 것들이 헛다리를 짚고 제조업을 무시한다. 기계가 하는 일이 많아지고 효율도 높다. 제각각의 역할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높은 대접을 받던 시대가 간 것처럼 이제는 동일노동값이 주어지는 시대다. 따라서 점점 사라지는 제조업 속의 제조원가는 높아져만 갈 수밖에 없다. 제조강국 일본이 살아있는 이유다. 경제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