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경제

적정 가격이면 바로 산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13. 09:49

24년9월13일 의정부 제일시장

필요한 물건 이외에는 구입하지 않았던 때
필요한 것을 제일 저렴하면서 품질적인 것을 찾았다.
식당에서 식사하기보다는 편의점 컵라면을 먹었다.
버스비 대신 걸었다.
무조건 검소하고 절약하며 살아왔다.

대통령 한놈 잘못 선택한 개돼지들과 함께 생활하니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의 늪에 빠져버렸다.
빚잔치를 해서 소비여력이 더욱 바닥아래로 떨어졌다.
망가져 버리다 못해 망해 가는 나라가 되었다.
나라도 소비를 해야겠다.

필요한 물건은 적당한 가격이면 흥정 없이 구입하기
많은 사람을 만나 외식하기
여행하기
물건을 선구입해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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