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인본주의가 아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로 사람의 가치를 찾는 것은 바보만 하는 짓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으면 먼저 자본을 가져라 자본이 없으면 짐승취급을 받는다. 자본은 철저한 냉혈적인 동물이기다. 자본에 생명은 노동과 가치값이다 사기적인 자본은 공동의 적이지만 규칙의 자본은 노동의 가치값으로 인정된다. 빠르게 자본을 얻으려면 짐승처럼 일하면 된다. 사람답게 살려면 건강을 유지하며 경제력을 가져라 경제력이 확보되면 자본우선을 버려라 자유로움 삶이 주어질 것이다.

무도한자는 철저한 사리사욕적이다. 수단과 방법을 총공원해서 쟁취하려고 한다. 그래서 비인간적인 자의 제안과 거래는 패가망신이다. 그 결과를 봐라 개인적으로는 지인 보증참사 가정사로써는 풍지박살 사회적으로는 사기 국가적으로는 국가망조다. 이승만의 매국독재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착복 이명박의 혈세도둑질 박근혜의 측근비리 윤석열의 검찰독재에 무지,무능,무책임,무도성에 국민의 패가망신을 보라 국민이 무도한 다와 거래한 결과 정신차려라

동네마트에서의 물건값엔 부가세가 포함되어 표시된다. 그런데 홈플러스에서는 빼고 표시를 한다. 계산할 때 10%를 추가 한다. 언제부터 변했는지... 일본에서는 농산품은 8%,공산품은 10%로의 부가세를 계산할 때 추가한다. 따라하기 인가보다. 그런데 일본은 가격옆에 부가세 가격을 표시해 준다. 정확하게 얼마를 지불해야하는지 표시한 것이다. 얍삽하게 가격표시를 숨기는 상술에 화가 난다. 제품무게를 빼고 공기로 채우는 행위도 그렇다 소비자들이 봉이기에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가계부채 1800조원 기업부채,국가부채까지 5000조원이상이란다. 거품이 꺼져만 가고 국제경쟁력은 떨어져서 적자이고 고물가,고환율, 저성장인데 아무도 위험신호를 울리지 않는다 기득권의 농간이다 먼저 죽이고 나중까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항상 없는 놈들만 당하는 꼴이다. 빚은 족쇄다 경기가 안좋으면 몽땅 빼앗긴다. 주택담보 빚 기업운영 자금 빚 물건값 외상 어음부실이 수면 위로 올라와 있는데 숨긴다 기존 세력들의 먹이사냥이다. 빚부터 청산하라 그러면 먹이사냥이 가능하다 먹히느냐 먹느냐의 시기다

거래는 필요에 의한 행위다 일방적인 것은 거래라고 하지 않고 탈취라고 한다. 순대머리고기 12000원 소주 4000원 맛은 경쟁력 있다. 오래된 동네 맛집이다. 주변의 손바꿈이 많아도 굳건하다 손님과 가게가 거래를 잘 하고 있기때문이다. 한국의 가맹점 문제 공정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왜 불공정 가맹을 할까 서로의 욕심으로 계약된 것이다. 불공정 거래의 끝은 너죽고나죽고가 된다 그래서 처음서부터 탐욕을 버리고 공정거래를 선택해야한다. 공정거래는 서로의 이익과 손해를 같은 무게로 한다는 역속이다 그것이 안되면 사기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 준비의 첫단계는 현상유지다. 경기에 상관없이 세상변화에 상관없이 기본틀을 유지하고 버텨야 한다. 경기가 좋다고 확대하지 말라 용병을 써서 경기의 맛을 보라 장비와 사람을 모두 빌려라 그래야 경기가 나빠져도 현상유지가 가능하다. 번 만큼 용병에게 투자하라 용병은 일당백으로 활용하라 현상유지하는 것은 용병이 아니라 전략인원과 장비다. 그러니 현재를 굳건히 유지하며 미래를 맞이하라 투자든, 렌탈이든...

저금리로 부동산 사재기를 하면 부동산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제 값보다 낮아도 문제요 높아도 문제다. 결국 호구가 고가에 매입하고 저가에 판다 福島原爆처리수 바다 방류로 어패류가 문제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소비를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많이도 먹는다 가격이 낮아진 것인데 없는 사람들이 먹는다 물가가 높아서 소비를 못한다 고금리,고환율,저성장으로 있는 사람이 좋아한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 없는 사람만 이래저래 죽어간다. 거품도 고물가도 모두에겐 어려운 여건이다. 그래도 더욱 더 힘겨운 쪽은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선거를 잘 해야하는데 반대로 한다. 악순환의 희생양은 늘상 없는 자의 몫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2천년 초의 32평대 아파트 관리비는 10만원대청소,엘리베이터,경비,공동전기,공동수도,보험정화조,공동통신,기타경비이고충당금과 전기,가스,통신,수도는 별도였다.반면매달 10만원대의 프루덴셜(국민은행보험) 보험료25년이상 납부하고 65세부터 평생 300만원대/년를 수령한다. 2000년에서 2017년까지 살고 소유했는데 이후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아파트를 팔고부터 지금까지 급상승했지만 배아파 하지도 않는다. 거품이고, 돈먹는 하마이며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편안하게 받아들였다.2019년에 4층짜리 상가주택을 짓고 산다월세도 받고 있다건물유지비에 40만원이내가 매년 들어간다.화재보험과 유지관리비용과 공동전기,정화조 청소등이고 가구별로는 3만원이 매월 소요된다.아파트 관리비가 30만원대인데 1/10수..

미국이 돈을 적정규모 이상으로 살포했다. 모든 나라가 비슷했다. 코로나 19로 팬데믹이라서 최악의 수를 썼다. 물가가 폭등하고 적정규모의 경제를 위해서 금리를 올려 회수정책을 취하고 있다. 미국국채 금리가 5%대로 들어갔다 16년만이라고 하는데 모든 경제와 금융 기준이 미국을 바라보고 있는데 기타국가는 정신차려야 하는데 엉뚱한 짓을 한다. 경제는 상식이다. 미국이 어떤 짓을 해도 상식을 벗어 날 수가 없다. 빚이 많으면 생활이 힘들고 갚지 않으면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그래서 감당할 만한 빚관리를 해야한다. 그런데 욕망의 전차를 탔는지 허황된 빚잔치를 하고 죽을 것 같으니 살려 달라고 지랄하고 있다. 생활자금은 끊이지 않도록 해야하고 빚은 갚을 능력이 있어야 하고 고리대금업은 정상적으로 은행업으로 하고 ..

현대사회는 삶의 여유보다는 생산과 소비가 우선이다 빨리 생산하기 위한 경쟁 먼저 소비하고자 하는 보상경쟁 그래서 내일이 없는 현대인의 삶의 결과물이 집합주택이다. 단독주택보다 저렴하고 공동생활의 불편함과 편의시설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주거기간도 짧고 보수해야할 주기도 짧다 초기 투자비는 저렴하나 보수및 관리비,운영비는 증가 이게 일본의 맨숀 상황인데 한국은 반대현상이다. 건축가로서 평가라면 교통,의료,생활편의시설,환경에 맞는 위치라면 단독주택이 제일 좋다.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방면에 집합주택은 공동생활의 편리성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있다. 특히 일본은 지진, 유지관리,보수의 주기가 철저하게 정해져 있어서 노후가 길어질 수록 많은 비용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