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비자 물가 상승이 너무 높아져만 간다. 환율도 1달러에 110엔으로 50%절하되어 수입물가는 높아져만 가고, 소비세 10%로 더욱 물가 상승을 막을 수가 없다. 배추 한포기에 시중에서는 500엔대,무는 250엔대,양배추는 210엔대다. 날씨까지 안좋아서 작황이 줄어들었단다. 그래도 채소 창고인 북해도가 있어서 그나마 저렴한 것이다. 햇쌀 10kg가 3200엔대다. 제일 저렴한 품목이다. 그래도 비싸다고 한다. 그 만큼 살기가 힘겹다는 것이다. 하물며 한국은 어떠한가 배추한포기에 1000엔쯤 한단다 수출도 줄고,수입도 줄고,세금회수도 줄고,정권인기도 줄고, 국민 불만은 드 높고,살기는 힘들고... 일본이나 한국이나 선거를 잘 해서 쓸만한 놈을 선택해야지 세금도둑놈,무능한 놈,악귀 같은 놈을 선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