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부동산 붕괴였던가
기업이 돈을 빌려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했고
가격이 폭락하고,엔화가 약세이고,금리는 올라가고
결국
빚에 허덕이는 기업을 국가의 채권으로 살린 것
국민는 투기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경제의 버팀목이 었다. 기업은 돈이 없는데 국민이 돈이 많아 소비를 꾸준하게 하여 경제붕괴를 막았다.
그래서
국가는 기업 부채로 빚이 많은데 국민은 그 부채를 사줄정도로 돈이 많기에 잃어버린 30년을 견디게 했다.
반면에 한국은 달랐다
국민이 소비할 돈이 없다.
빚에 허덕이고 있다.
돈을 빌려서 부동산 매입을 하게 한 정부다
쥐와 닭은 돈을 풀어서 경기를 진작시켰는데
국민이 그 돈으로 부동산만 매입했다
문재인 정권때 위험을 알렸고 규제를 했는데도
기업과 국민은 합작으로 부동산 투기를 했다.
거품이 꺼지고,금리는 오르고,경기는 침체고
국민이 빚으로 기업을 살리게 만드는 돼지정권
소비할 돈이 없는 국민
망해가는 국가 현상
한국의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되었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회생이 어렵다.
기업을 살리기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나라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개인도생이 먼저야 한다.
국가가 국민을 호구로 취급하는 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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