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한몸 관리하지 못하면 가난한 것이 당연하다. 소비가 커도 가난 부모와 자식과 형제 자매나 친척과 연계되어도 가난 학벌,혈연,지연도 관계가 없다. 가난한 자는 제 살 길을 타인에게 의탁한다. 그리고 제 몫을 타인에게 빼앗긴다. 건강하지 못하면 더욱 가난해지고 성인 자녀를 지원하면 거지가 된다. 가난한 이유는 딱 한가지다. 과소비다

23년 7월2일 뚝섬 세계가 부동산 거품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고물가,고금리, 고환율, 고연체,저성장,무역적자,전쟁 그리고 신냉전, 보호무역, 상품교류 제한이다. 부동산 거품이 꺼지고 있다 부도 위험 업체가 건설사만이 아니다 소비는 안되고, 돈도 안돈다 동맥경화다. 터질 수밖에 없다. 가진 자에게는 큰 기회이고 없는 자애게는 폭싹 망하는 일이 발생한다 부동산과 금융이 시한폭탄이 되어 터지기 직전이다.

23년6월30일 의정부의 밤 경기북부의 중심상권 주말밤이면 젊음의 거리인 의정부가 문을 닫고 있다. 3년간 팬데믹이후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경기가 침체중 거품부동산으로 역전세, 깡통전세 현상 지속중 660만 자영업자중 30%폐업중 1,000조원의 가계부채 1년연속 무역적자중 국제호구가 된 대한민국 압수수색, 구속영장 남발, 정적제거 정치중 경제대책은 없고 사익추구에만 몰입중인 정권 개인도생만 남은 상황 국가위기임을 인식함인지 활동량을 축소하고 살길을 찾는 중 빈익빈,부익부의 고착화 국민이 제 발등 찍고 속앓이 중

23년 6월27일 하늘재에서 백운대 등산로 세계경제는 코비드19로 동반위기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저성장,신냉전이다 그런데 눈을 가리는 세력들이 판을 덮는다 본인들은 이득을 챙기려고 발버둥치면서 조작을 한다. 수출부진에 무역적자가 1년이상 지속되고 있다. 거품부동산이 꺼져가고 있고 필연이다 660만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30%를 넘어가고 있단다. 고물가로 식당을 꺼린다. 악순환이다 가계부채가 1000조란다 역전세,깡통전세가 밀려오고 있다. 그런데 정책은 없다. 개인도생하란다. 거품이 빠져야 정상화가 될텐데 거품이 빠지면 누가 정상값을 소유할까 결국 조작세력이 소유하겠지 그리고 빈익빈,부익부를 고착화 시키겠지 눈먼자들은 제발등 찍는 것을 모른다 이용대상이 되는 것은 상식과 공정이 없음이다. 향후의 경제는 3..

23년5월24일 포천 하늘다리 독일과 일본이 제품을 튼튼하게 잘 만든다. 잔고장이 없어서 오래 사용한다 그래서 회사가 망해간다. 신제품이 안팔리고 부품교체가 안되면서 생긴현상이다. 그래서 저렴한 최신상품을 만들어 교체주기와 교환주기를 짧게 갖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보다. 지금의 중국,인도,동남아 제품들 처럼...

23년6월7일 부용천 돌다리 동네 호구에게는 특출난 형제들이 곁에 있다. 동네에서도 보호를 받는다. 특출난 형제들이 집을 비웠을 때 도둑이 들거나 호구를 이용한 거래는 보복이 뒤따른다. 호구와의 거래는 해서도 안된다. 거래는 상호 이익이 보장될 때라야 원만하다. 호구를 등처먹은 거래를 부당거래라고 한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이 보복을 받을 것이다. 특출난 형제들이 호구를 대신해서 응징을 한다. 거래는 도둑질이 아니다.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면 전쟁이 된다. 그래서 더욱 신중한 거래를 해야한다. 특히 국가간에는 더욱

23년6월7일 접시꽃 경제는 있는 그대로,없는 그대로를 알아야 한다. 없는데 있는 척, 있는데 없는 척하면 방향을 잃는다. 세계경제는 상호경제이기에 속이는 것이 어렵다. 중국이나,독재,종교국가는 조작을 한다. 그래서인지 성장의 한계선이 분명하게 만들어 진다. 국가의 조작경제는 폭동을 만든다. 현실은 굶어 죽어 나가는데 풍요롭다고 하면 기만이다. 그래서 국가흥망의 기본은 솔직함이다. 그리고 극복하려는 단결된 힘이다. 사회의 조작경제는 혼란만 야기한다. 일부 소수만 특권을 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조작자만 이득을 챙기는 죽은사회가 된다. 국가신용등급 하락의 수혜는 조작자들이었다. 가정의 경제조작은 빚더미에 앉는 꼴이다. 빚이 쌓이면 모든 것을 잃는다. 빚을 갚지 못하는 가정은 해체로 간다. 가정은 안정이 최..

23년5월31일 양주시 마전동 장사는 물건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값을 정해서 파는 것 그 중에 지식은 새롭게 변신을 하여 높은 값이 된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사회로 나가면 값이 된다. 천원을 지불한 학습이 만원이 된다. 책이 되고 물건이 되면 더 높은 가격이 된다. 좋은 물건이든 1회용이든 제 값들이 있다. 불량품이 된 지식들도 많다 허위로 만든 지식 조작으로 기만한 지식 왜곡으로 덧칠한 지식 음해,공갈로 내 놓은 지식 선동으로 강매한 지식 날조로 만든 지식들이 넘친다 이런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육감까지도 마비시켜 매국질하는 자들이 열성으로 강매짓을 하는데 안팔리겠냐 대다수가 지식의 기쁨을 맛보는 나라는 지식팔이의 가성비가 높지만 소수의 기쁨은 불량품이어서 ..

23년 5월29일 경찰청 담장 제약회사는 운영목표가 분명하다. 개발하는 약이 끊임없이 팔리도록 하는 것이다. 죽을 병은 치료약으로 살리고 살린 사람은 현상유지를 할 수 있도록 약을 준다. 치료약은 비싸다. 현상유지 약은 저렴하다 하지만 치료약은 사용기간이 단기간이지만 현상유지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 고협압약 처럼 제약회사가 있어야 한다. 수술후에 먹는 약도 상비약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적정수준이어야 한다. 사용자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행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국가정책이다. 그런데 요즘들어 비정상적으로 바람이 분다. 국가조정정책은 없고 무한경쟁체제로 방치하려고 한다. 병원도,제약사도 돈독이 올랐다. 희생은 일반인들 뿐이다. 공멸이다. 상호 협력적이지 않으면 공멸이다

23년5월20일 행당동 자수성가한 사람은 울타리가 있다. 혼자만의 울타리다 혼자서 다한다 성과도 실패도 혼자서 다 맛을 본다. 타인에 대한 믿음이 없다. 오직 본인의 동물적인 감각과 판단만을 의지한다. 늙으면 자손에게 물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더욱 어렵다. 훈련되지 않은 자를 앉히는 것은 불행이다. 너무 늦은 판단이다 그래서 사라지는 것이다. 오래된 회사는 훌륭한 운영자의 몫이다. 능력자를 제위치에 앉히고 관리하는 것이다 동물적인 감각이 아닌 분석하고 합의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입장을 종합하는 일이다. 그래서 그 수가 적은 것이다. 동물적인 감각은 한계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