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419

자영업이 죽어간다

코로나로 힘겨웠던 세계 경제 한국은 최고로 잘 선방했는데 자영업자들이 시정잡배를 선택했다. 자전거를 피하다가 똥차에 치인 꼴이다. 거짓말쟁이,무능한 자, 무책임한자,혈세도둑놈에게 경제를 기대할 수가 없음을 자영업자는 몰랐나보다. 그렇게 장사를 하니 망하지 기본이 안된 놈을 선택하는 수준으로 뭘 하겠나 최대한 자영업자들을 멀리하게 된다. 물건도,운영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망해야 새로운 자영업자가 등장하지 제대로 된 자영업자를 기다리며 ... 시정잡배를 선택하여 나라 말아먹은 자영업자 그런 자들에게 동정은 없다 나라의 안정을 위해하는 자영업자의 선택에 나도 자영업자를 위해한다.

사회 2024.01.20

폐교 4천개정도와 미래교육

산업사회의 사육교육이 끝나간다. 산업구조도 제조에서 서비스로 서비스에서 신산업으로 바뀌고 있는데 교육은 아직도 사육식이다. 암기와 지식은 핸드폰이 하고 일은 로봇이 한다. 사람은 창작을 해야하고 로봇의 조작과 관리를 해야한다 그런데 그런 교육은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기업이 가르치며 돈도 준다. 학교와 학력이 필요없어 지는 것이다. 기득권 사학의 몰락이며 좋은 결과다. 기초학력이면 충분하다 읽고,쓰고,말하고,좋아하는 것 하는 학력 나머지는 개인이 필요한 사업자가 되든 사람이 필요한 기업이 채용하면 된다. 나머지는 기계와 로봇이 대체하겠지 기존 교육이 썩었으니 새로운 대안이 나온 것이다. 그게 흐름이다 시대를 거슬리거나 흐름을 타지 않으면 퇴출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학교를 없애고 학업할 수 있..

사회 2024.01.15

AI시대에서 몸을 움직이기

사무용 직원이 30%에서 10%대로 떨어지고 있단다. 가성비가 인간보다 높단다 고용주가 돈을 많이 벌게 된다는 것이다. 왠만한 사무업무를 대신할 유능한 직원을 얻는 것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폐기되는 사회현상이다. 산업제조에서도 기계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인간의 몸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 경제활동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학력도 경쟁력이 안된다 건강함도 경쟁력이 못된다. 남은 것은 자립자족 뿐이다 도심생활은 기계가 하고 농촌은 사람과 기계가 나눠서 하고 오지의 삶은 인간만이 하겠구나

사회 2024.01.15

한동훈과 기레기 언론의 조작, 주작질

얼마나 썩었으면 검찰 캐비넷속 범죄들에 코가 끼어 윤석열의 양아치짓을 찬양하고 김건희의 성형을 미화하고 이젠 한동훈을 신처럼 만들고 있는지... 국민이 우습긴 우스운가보다 시정잡배를 대통령 만들고 거짓과 날조를 믿는 개돼지 사람들이라 왜곡하고 날조하고 조작하고 주작해도 믿는다고.. 그러니 뻔한 거짓과 농락에도 광신하는 무리가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 길은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훼손되면서다 내로남불식 윤석열 국정운영과 매국질 왜곡 조작 주작을 믿게 만드는 기득권에 놀아난 것 범죄는 덮고 범죄를 만들어 정적제거하는 짓 국민이 침묵하고 있는 현상 하루속히 윤석열을 탄핵하지 못하면 망가진 나라위에서 발전할 시간은 없게 된다. 기후위기 대응도 없고 미래산업 발판도 사라지고 윤석열 부역자 색출과 처벌과 정의 실현이 우..

사회 2024.01.12

집근처에 49층 주상복합건물 2곳

의정부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곧 45만명쯤 될 것 같다. 미군부대가 떠난 자리에 초고층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중심가 진입이 제일 좋았던 곳인데 미군부대가 자리잡았던 시간이 지나고 주인들이 제자리를 찾아 들고 있다. 도봉산,홍복산,불곡산,천보산,수락산을 병풍으로 삼고 중랑천을 주개천으로 두고 3번 국도와 서울외곽도로와 1호선 전철길이 있다. GTX-C도 27년이면 개통된다. 3년전부터 의정부역과 경찰서 사이에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고 있었다. 오래전에 준비한 것들이다. 3월에는 현대건설이 49층을 준공하여 입주시키고 7월에는 GS건설이 49층을 준공하고 입주시킨다. 포스코,현대산업개발등의 대기업 건설사들이 초고층 건물을 짓고 있다. 살아살기 좋은 곳은 공기 좋고 교통좋고 의료시설 좋고 시장좋고 학교좋고 자족..

사회 2024.01.12

아는 만큼 사기치는 놈 아는 만큼 지혜로운 놈 아는 만큼만 사는 놈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놈

안다는 것은 이용 당하지 않는다는 혜택이 있다. 그 전재하에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이 등장한다 아는 만큼 사기치는 놈들은 대부분 기득권층이다. 공직을 사익으로 채우고 공권력을 개인이득으로 채우고 조작,주작,공작,날조,공갈,농락과 왜곡,음해, 은폐,선동질로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다. 정직하지 못한 부류로 소수지만 힘이 세다. 겉으로는 속으로는 겁이 많아 경계와 보신에 낭비하는 것이 많다. 작게,적게 먹고 편안하게 살 수도 있는데 욕심으로 제 발등찍으며 살아간다. 허접한 지식층 아는 만큼 지혜로은 놈은 영악한 경우가 많다. 철저하게 개인이득을 챙기며 손해를 적게 입는다. 적당한 선을 알고 행동하며 대처한다 무리하지도 사기나 기만을 부리지는 않지만 치고 빠지는 얍쌉함에 능숙하다. 이런 놈들이 긴시간동안 생명력..

사회 2024.01.11

신문이 뉴스가 소식이 사라졌다.

2000년초에는 지하철앞에 무료신문이 있었다. 기존 신문을 외면하니 새로운 지하철 신문이 생겼다. 지하철안에서 읽는 사람이 많았다. 2010년부터는 핸드폰으로 소식을 접했다. 신문구매는 사라졌고 기레기 뉴스는 외면 받았다. 2020년부터는 youtube가 대세다 공해 수준의 기존 언론은 철저하게 구독자를 속였다. 사적이득을 위해서 공적소식을 왜곡,조작,은폐를 했다. 뉴스를 접하면 사기 당하는 꼴이 되었으니 대안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의 소식은 외국뉴스를 통해서 듣고 사적 소식은 sns로 공급받고 필요한 정보는 youtube로 받는다. 자업자득이다. 개돼지 사람도 아는 불쾌한 기만술은 안통한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90년대부터 기존뉴스를 버렸다. 개인도생을 하며 세계화가 이루어졌다. 더 이상 ..

사회 2024.01.11

종놈일 수밖에 없는 짐승 사람들

국가의 10%가 기득권일까 사회의 10%가 특권층일까 조직의 5%가 권력층일까 그럼 나머지는 뭘까 윤석열과 부역자들의 비상식적인 언행들을 방치하는 것이나, 날뛰는 것을 외면하는 것은 종놈이기때문이다. 종놈은 생각이 없다. 개밥만 주면 족한가 보다. 나라의 국격은 없었다. 바지사장이 노출되어 호구가 된 것이다. 경제도 도둑이 득세하니 망하는 것이고 사회는 불신과 불안으로 각자도생만 있고 군대는 상명하복이 사라졌다. 문화는 간섭으로 창작이 없다. 종놈이 미쳐서 날뛰니 피하는 것이다 미친 개로 만들어진 사람아 너희가 사라져야 사람다운 사람나라가 됨이다.

사회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