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많이 눈도 많이 내리는 겨울이었다 2월18일부터 20일 현재까지 비가 내린다 이젠 봄비가 내리는 것이다. 눈 소식이 있지만 비로 변하겠지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나고 이젠 경칩도 다가오고 있다. 정치도 비슷하다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해서 망해 버린 나라 사이비 종교,정치,경제,외교,국방,문화로 암울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 4월10일이 총선이다 봄비처럼 민주새싹을 돋게 하려면 개돼지 짐승이 죽고 사람들이 살아야 한다. 지금의 봄비가 밝은 나라의 밑거름이 되길 간절하게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