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어야 한다.
특히 권력자에게는 엄격해야한다.
정책이든 행정이든 사법이든 기준은 명확하다.
공익적인가
공공적인가
사익은 없는가
특권이익은 없는가
본인도 타인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단죄하고
판결하고
안착시키는 것
세상의 어른은 그런 사람인데
누가 있었던 것인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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