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 선이 있고
가정의 선도 있고
사회에도 있고
직장에도 있고
국가에도 있고
세계에게도 있고
자연에서도 있다.
개인끼리의 선은 개인만의 피해다
그러나
사회의 선은 사회혼란과 국가위기로 넘어간다.
국가의 선은 피해를 최소화 해야하는데 허접한 자가 선택되는 순간 무너진다.
세계의 선은 전쟁이요
자연의 선은 공멸을 피하는 것이다.
개인이 사특하게 넘은 선은 길이 되고
하이에나의 길로 굳어진다.
사회의 불합리,불공정,무상식,무법은 무정부가 된다.
무자격자들의 득세는 도둑놈 소굴이 된다.
이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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