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농어촌의 텃세와 인구소멸 가속화

인생도처유상수 2024. 2. 1. 10:54

24년1월27일 도봉산

인구소멸의 여러요인중 하나가 텃세다
이장과 그 패거리들의 행패들이
마을 사람도 떠나게 하고
들어오는 사람도 막는다
사람귀신들이다.

어촌계장과 그 패거리들의 단합이
비어촌계원과 외지인은 소외된다.
소수의 이권으로 고립되어간다.

소멸의 단계의 끝자락인가보다.
제로가 되면 새틀이 생기겠지

공정과 공생과 발전이 없으면 영원히
사람자리가 없을 것이다
동네든 사회든 국가든
공경받는 어른이 없으면 개판된다.

마을 발전기금이나
어촌 발전기금
발전기금이 아니라 뇌물이 되는 나라
이장이든 어촌계장이든 권력이 되면 부패하게 된다.
인구 소멸은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