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용서도 없다 악마는 화해도 없다 악마는 배려도 없다 악마는 탐욕만 있다. 그래서 악마를 손절해야한다. 화해니 협력이니 용서니 사랑이니 측은함 같은 마음을 가지면 안된다. 악마와 손을 잡은 악마같은 놈들은 끝까지 파괴시켜야 악마짓을 안한다. 틈을 보이면 도둑질하고 목숨도 빼았는다. 쥐와닭과돼지를 보라 부역자들을 보라 향후에는 절대로 용서하지도 말고 철저한 죄값을 물려야한다. 그래야 다시는 등장 못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악마는 응징대상이지 동행대상은 아닌 것이다.

이명박때부터 댓글부대가 있었다. 언론을 왜곡하는 매국 노동자들이 등장한 것 매국 노동자들의 효과를 본 쥐와닭과 돼지새끼들 끊임없이 매국노동자들이 양산되고 있다. 삶을 악마에게 맡긴 자들 사이비종교집단도 알바를 한다 다단계도 돈만 벌면 영혼까지 판다 나라도 가정도 없는 버린받은 자들이 외치고 있다. 뭔든 할테니 돈만 줘라 매국 노동자의 외침이다

반지하층에서 정육점을 한다 동네 가게다 1층에서 갈비를 판다 2층은 살림집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오래된 주택을 상가로 사용한다 마침 마당도 있어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정육점 장사가 마진이 높다. 동네 정육점도 하고 유명 갈비집도 하면서 주택이 상가로 변했다. 좋은 위치에 적당한 규모로 부자가 된 풍경이다 용산구에는 돼지도 있고 여우도 있다 돼지는 정육점으로 여우는 목도리로 변하겠지 오래된 가게로 가겠지

인구절벽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이 나라에서는 결혼도,출산도 무리란다 복지국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2050년쯤이면 노인들만 있는 나라란다. 로봇트가 일하는 시대다 결혼을 안하는 시대다 필요하면 실험관 아이들이 늘어난다 결혼은 하지 않아도 아이를 만들게 할 것이다 국가가 개인 육아복지를 실시할 것이다 공동 유아양육을 할 것이다. 앞으로는 인구조절을 하게 된다 자연출산은 출산지원하고 개인 출산도 지원할 것이다 그래서 인구소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필요에 의해서 정책과 대응이 가능한 나라다. 대통령의 삽질은 로보트가 막겠지 그런 날이 속히 오겠다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을 갔다.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 방향으로 걸었다 화려한 건물과 물품들이 가득하다 12월 윤석열 타진 집회때 본 밤풍경과 달랐다. 겉은 멋지게 포장을 한다 허세를 채워주기 위한 상품들이 잘 전시되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차림과 행동이 확대되어 있다. 본인들의 만족이고, 주변의 칭찬을 위함인지... 제일기획건물을 신축할 때 기술지원을 했는데 그 주변의 변화는 없구나 급경사로 내려가는 순천향대학병원 길에 허름하고 오래된 집들이 즐비하다 멋진 건물도 있지만 비싼땅이 된 이태원 허름하고 불편한 이태원이 좋은 건가 허세와 포장으로 사는 것이 좋을까 마치 윤석열 정권의 허세와 포장처럼 ...

70년부터 50년 동안 한국의 부동산은 부의 상징 인구도 늘고 산업도 다양해졌고 경제규모도 커졌다 신문사의 주 광고 주가 건설사였고 이제는 신문사 주인이 건설사가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부동산은 불황이 없다. 허위광고다. 가짜 뉴스로 사기질을 하고 있다. 인구도 줄고 경제도 침체와 저성장이고 집은 남아 돌아가는데도 사기질이다. 삶의 중심이 도심인 시대는 가고 있다. 인구집중이 다시 분산되고 있다. 사회간접자본시설 지원으로 좁은 나라의 도로 포장율이 70%이상으로 세계최대이며 유통망도 최고다. 빚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며 도심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당장은 빚의 무덤에서 벗어나야하기에 신규주택을 구입할 수도 없다. 재택근무로 사무실 공실이 늘어나고 잉여주택이 넘쳐나고 저성장과 가계빚으로 구매할 수도 없고 기업..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경 동일본 대지진을 12층 아파트에서 맞이하고 한 달 이상 여진과 피해복구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되살아 났다. 2024년 1월 1일 오후 6시 이후 石川県에서 진도 M7.6. 종일 지진방송을 하며 피해상황과 대처방안, 복구 등을 알린다. 일본의 자연재해 대처는 치열하다 그만큼의 피해가 최소화됨이다. 국민도 각자도생과 공동체의식이 강하고 국가도 대비와 대처가 강해서 빠른 복구가 될 것이다.

신문과 방송이 기고만장하며거짓정보를 주작, 조작, 날조, 농락, 공작,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을 했어도 삶이나 국가경제에 영향이 미미했고, 무시했는데 쥐와 닭정권을 만들어 사리사욕을 일삼았다. 공해 수준까지 치달았다. 그 결과 돼지정권이 들어섰다. 외교참사, 내국민 참사, 경제폭망, 국격호구화, 당나라 국방, 문화침몰이 되었다.신문과 방송과 연관된 모든 것이 거짓이 되었다.신문을 외면했고 방송을 버렸다. 연관된 광고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 기업물건을 외면하게 되고 대안을 찾았다. 신뢰를 잃은 언론광고물도 신뢰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새로운 대안언론과 물건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세상은 넓고 가치 있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개인 간의 관계개인과 사회의 관계개인과 국가의 관계모든 관계에서 신뢰를 잃으면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다들 알고 있다 실천하는 자가 희소적인게 문제다. 실천하면 본인도,주변도,조직도,사회도,국가도 발전한다. 지금의 건설사들 내부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時流에 편승해서 이득을 챙기다가 시류에 반해서 부도직전까지 와 있고 국가산업을 매몰시키고 있다. 삼성건설 경험으로 한국건설사를 돌이켜보면 낙하산 사장들이 뭘하겠냐 실력 있는 사장도 어려운데 건설의 미래상이 없다. 내부의 기술력,운영력,자금관리력,인재활용력이 없다. 장단기 실행계획이 없다. 국가나 사회에 능력자가 없다. 능력자중 풍파를 극복할 사람이 부족하다. 전문경영인 영입이 안되니 망하는 것이지만

가까운 사람은 500명쯤 되려나 알고 있는 사람은 1만명이상이겠지 경제관계는 無知数겠지 지금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천명이상인데 연말이라 조용히 지내고 있다. 사람에게 필요한 인맥은 10명이면 족하다. 그 이상은 과유불급이다. 10명이상에게 도움을 줄 수 없으면 아는 사람이다. 내 능력으로는 백만명도 동원 가능하다. 서울출신 좋은 대학출신 더 좋은 배우자 학벌 더 좋은 자식 학벌 삼성출신인 나 성공한 건축가 자유로운 능력자 태공이상의 유비무환적인 삶 人生到處有上手 겸손하게 살며 한방의 시기를 기다린다. 개인도생은 간단하다 개인건강 개인 경제력 개인 행복이다. 그 위에 강태공적인 봉사가 꽃을 피우는 것이다. 연락은 상호적이다. 악한 놈들은 사기꾼이요 선한 놈은 봉사자다 연락은 선한 놈과 해야한다 연락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