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부터 50년 동안 한국의 부동산은 부의 상징
인구도 늘고 산업도 다양해졌고 경제규모도 커졌다
신문사의 주 광고 주가 건설사였고
이제는 신문사 주인이 건설사가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부동산은 불황이 없다.
허위광고다.
가짜 뉴스로 사기질을 하고 있다.
인구도 줄고
경제도 침체와 저성장이고
집은 남아 돌아가는데도 사기질이다.
삶의 중심이 도심인 시대는 가고 있다.
인구집중이 다시 분산되고 있다.
사회간접자본시설 지원으로 좁은 나라의
도로 포장율이 70%이상으로 세계최대이며
유통망도 최고다.
빚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며 도심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당장은 빚의 무덤에서 벗어나야하기에
신규주택을 구입할 수도 없다.
재택근무로 사무실 공실이 늘어나고
잉여주택이 넘쳐나고
저성장과 가계빚으로 구매할 수도 없고
기업빚과 국가빚과 가계빚과 개인 빚으로
소비여력이 상실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기레기 부동산신문은 사기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
24년엔 경제몰락이 있어야 정상적인 나라의 터전이 될텐데 세금으로 사기질을 하면 공멸이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구 조절의 시대 (4) | 2024.01.04 |
---|---|
이태원의 겉과 속 (2) | 2024.01.04 |
24년1월1일 일본지진 (0) | 2024.01.02 |
믿음을 잃은 것들의 결과들 (2) | 2023.12.31 |
건설사 문제 (0)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