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은 이용 당하지 않는다는 혜택이 있다.
그 전재하에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이 등장한다
아는 만큼 사기치는 놈들은 대부분 기득권층이다.
공직을 사익으로 채우고
공권력을 개인이득으로 채우고
조작,주작,공작,날조,공갈,농락과
왜곡,음해, 은폐,선동질로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다.
정직하지 못한 부류로 소수지만 힘이 세다.
겉으로는
속으로는 겁이 많아 경계와 보신에 낭비하는 것이 많다.
작게,적게 먹고 편안하게 살 수도 있는데 욕심으로
제 발등찍으며 살아간다. 허접한 지식층
아는 만큼 지혜로은 놈은 영악한 경우가 많다.
철저하게 개인이득을 챙기며 손해를 적게 입는다.
적당한 선을 알고 행동하며 대처한다
무리하지도 사기나 기만을 부리지는 않지만
치고 빠지는 얍쌉함에 능숙하다.
이런 놈들이 긴시간동안 생명력을 유지한다.
나름 지식층이요, 학식자요,사회 중추층이라면서
그래서
큰 일을 맞기기 보다는 참모쯤으로의 가치가 있다.
아는 만큼 사는 놈이 장자가 말하는 중용일거다.
무식한 대접도 안받고
유식한 대접도 안받고
간섭없이 제 갈길을 가는 삶을 사는 놈이다.
아는 것만 믿고
아는 것만 말하고
아는 것안 행하는 매우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삶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행복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공을 길러야 한다
감당할 수 없는 욕망과 욕심을 이겨낼 힘
부족함을 채우는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열반에 들어갔다고 하는 승려쯤의 삶이런지도
매우 어려운 삶이다.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놈은 천지삐까리다
무식함을 포장하려고
사기치려고
양아치짓거리밖에 못하는 게으른 사고자다.
이용당하기도 쉽고 이용하는 능력도 좋다.
받는 것을 활용할 대상이 널린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놈을 개돼지 사람이라고 한다.
성질이 짐승같아 화를 일으키면 앞뒤가 없다
단순하게 이용당하는 습성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
착함이 무기인데 고집과 자존심은 세다
본인이 부끄럽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경계해야한다.
방치하면 좋은데 아는 만큼 사기치는 놈이 이용한다.
개돼지급으로 살살 속이며 활용한다.
본인도 주변도 슬픈 삶이다. 이용하는 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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