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뉴스가 소식이 사라졌다.

24년1월9일 포천 하늘다리

2000년초에는 지하철앞에 무료신문이 있었다.
기존 신문을 외면하니
새로운 지하철 신문이 생겼다.
지하철안에서 읽는 사람이 많았다.
2010년부터는 핸드폰으로 소식을 접했다.
신문구매는 사라졌고 기레기 뉴스는 외면 받았다.
2020년부터는 youtube가 대세다

공해 수준의 기존 언론은 철저하게 구독자를 속였다.
사적이득을 위해서 공적소식을 왜곡,조작,은폐를 했다.
뉴스를 접하면 사기 당하는 꼴이 되었으니
대안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의 소식은 외국뉴스를 통해서 듣고
사적 소식은 sns로 공급받고
필요한 정보는 youtube로 받는다.
자업자득이다.
개돼지 사람도 아는 불쾌한 기만술은 안통한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90년대부터 기존뉴스를 버렸다.
개인도생을 하며 세계화가 이루어졌다.
더 이상 거짓말 뉴스를 보거나 듣지 않아도 되었다.

향후엔 AI Robot비서가 개인별로 생길 것이다.
전세계 소식도 종합해서 정리하고 전달될 것이다.
변화는 기성언론애서 오는 것이 아니다
대안물의 등장은 항상 필요로 하고 만들어 진다.
그 기다림이 또 기대하게 된다.
더러운 조작 소식을 통쾌하게 쓸어 버릴 환경이 온다

새롭고 좋은 친구의 방문을 기대감으로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