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직원이 30%에서 10%대로 떨어지고 있단다.
가성비가 인간보다 높단다
고용주가 돈을 많이 벌게 된다는 것이다.
왠만한 사무업무를 대신할 유능한 직원을 얻는 것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폐기되는 사회현상이다.
산업제조에서도 기계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인간의 몸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
경제활동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학력도 경쟁력이 안된다
건강함도 경쟁력이 못된다.
남은 것은 자립자족 뿐이다
도심생활은 기계가 하고
농촌은 사람과 기계가 나눠서 하고
오지의 삶은 인간만이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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