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회의 사육교육이 끝나간다.
산업구조도 제조에서 서비스로
서비스에서 신산업으로 바뀌고 있는데
교육은 아직도 사육식이다.
암기와 지식은 핸드폰이 하고
일은 로봇이 한다.
사람은 창작을 해야하고
로봇의 조작과 관리를 해야한다
그런데
그런 교육은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기업이 가르치며 돈도 준다.
학교와 학력이 필요없어 지는 것이다.
기득권 사학의 몰락이며 좋은 결과다.
기초학력이면 충분하다
읽고,쓰고,말하고,좋아하는 것 하는 학력
나머지는 개인이 필요한 사업자가 되든
사람이 필요한 기업이 채용하면 된다.
나머지는 기계와 로봇이 대체하겠지
기존 교육이 썩었으니 새로운 대안이 나온 것이다.
그게 흐름이다
시대를 거슬리거나
흐름을 타지 않으면
퇴출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학교를 없애고
학업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
선생보다 기계가 더 잘 가르치고 알려준다.
에밀처럼 스스로 학습 해도 되는 세상이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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