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 자는 고무호스로 때리는 어용교수 아비밑에 있었고사법시험 9 수로 사람 잡는 일에 평생을 보내다대통령이 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조작, 주작, 날조, 기만, 협박, 농락,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평생을 살아온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든 것은 첫째가 기레기 언론이요, 둘째가 정치 검사, 판사들이요, 셋째가 기득권층이요, 넷째가 개돼지 국민들이다.윤석열의 삶에서 국민, 국가가 없었다.오직 본인 안위밖에 없는 무도한 놈이다.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적인 미친놈이다.이 놈이 태어나서 뭘 했나군대도 눈으로 면젠데 당구 500이나 칠 정도로 놀자판이고, 국민혈세 특활비로 소고기에 술까지 마시며 놀자판이고, 술집에서 놀다가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에게 놀아나는 삶이 전부인 자가 뭘 하겠냐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