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언어와 공격 학습효과가 30배, 50배, 100배로 빠르단다.인간의 영역이 아니란다.인간이 감당 못할 세상이란다특히AI TO AI 간 언어가 생기면 통제 불능이란다.인간의 삶을 위한 기계가 인간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세상이 온다는 소리다. 인간을 배제시키고 기계들끼리 살아간다는 것이다.인간이 만들고기계가 학습해서새로운 지배계층으로 등장하는 것이다.기계문명 없이 살아갈 수 없다면 통제장치가 필요한데 욕심이 화를 불러서 공멸을 우려하게 생겼다. 문화 2024.12.16
세상 잡놈 윤석열의 실체 어떻게 세상 잡놈을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만들었나더 나쁜 잡놈들이 있었던 것이다.기레기 언론 잡놈들이정치 사법부 잡놈들이사리사욕만 가득 찬 국민의 힘 잡놈 국회의원들이종교 잡놈들이사학잡놈들이기득권 잡놈들이개돼지 국민 잡놈들이었다.윤석열은 인성 파탄자였다.입에서 욕이 살아 있었고, 윽박지름과 협박이 일상인 놈이다. 술에 취한 잡놈이요, 지각대장이요,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에 빠진 잡놈이었는데 부역자들은 무엇 때문에 참고 있었을까!?. 계엄령 선포와 파면의 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시 권력을 잡으려고 했을까..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농락, 우롱,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에 특화된 잡놈 윤석열의 내란반란과 국정농단을 알면서 공모, 동조, 방조한 잡놈들이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 정치 2024.12.16
서울의 밤 국가 비상계엄령 후진국가에 독재국가매국노와 부패공무원만 가득한 국가의 참담한 모습그런데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친위쿠데타가 있었다. 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쯤에겨울밤이 더욱 춥고 어둡고 암울했다.어쩌다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해서예상한 대로 전쟁을 획책하고, 계엄령을 선포하게 했나국민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 포장된 선진국이었나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24년 12월 14일 윤석열이 탄핵이 될 때까지 온 국민이 거리와 국회 앞에서 탄핵을 외쳤다. 이제 헌법재판소 앞에서 즉각 내란수괴를 파면하라고 외치고 있다.계엄군이 밤공기를 타고 서울의 밤을 짓밟았다가 6시간 만에 해산했다. 통금시간 11시를 못하게 되었다. 참 다행이다. 서울의 밤을 죽일 뻔했다. 미치광이 망상가에 편집증 윤석열로 .. 정치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