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2/27 3

집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

욕심이 눈을 멀게 하고, 삶을 갉아먹었다.아무리 대출을 저금리, 장기상환이라도 빚이다.집을 통해 편안한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시세차액으로 불로소득을 취하려고 한 것이다.분수껏 살아도 힘겨운데 과욕을 부렸으니 오죽하겠냐적정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어야 삶이 편안하다.거품인 명품으로 행복한 자는 병신이다.거품으로 부동산을 산 쪼다도 많다.거품이 삶을 삼키는 현상을 겪겠지거품에 취해서 노예로 사는 꼬라지 하고는...지금의 한국경제 수준으로 보면 주택의 평균값이 6억 전후가 적당할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는 서민용이지 고급일 수가 없다. 공동으로 살려면 층간소음도 갈등도 맛봐야 하는 것이다. 공동삶은 양보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더욱 저렴한 것이 당연한 것이다.집으로 불로소득을 기대할 수가 없다.집..

일상 2024.12.27

윤석열이 만든 경제폭망

윤석열 등장은 매국, 독재, 부패의 시작이었다.조작해서 때려잡는 장님무사가 뭘 할 수 있었겠냐그런데도 2찍들이 집단체면에 걸려 대통령을 만들었다.기레기 언론이 줄기차게 주작, 옹호하며 갉아먹었고 있고, 정치 검사와 판사가 호위하며 말아먹었다.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으로 가득 찬 윤석열 정권이 할 수 있는 것은 비상계엄령 밖에 없었고, 그 결과로 경제는 더욱 폭망 하게 되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범죄자들을 국무위원에 앉혀서 뭘 했겠냐. 간신배 만들어 영구집권하려고 하지 않았나. 지금도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날뛰고 있지 않은가!?. 누가 이런 개차반 국가에 투자를 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겠냐?. 자국민도 진절머리를 치며 죽어 나가고 있는데 뭘 만들 수가 있겠냐. 다..

정치 2024.12.27

개돼지 국민이 만든 경제폭망, 민생파탄,민주주의 파괴

환율이 1468원/달러 돌파다국내 정치 불안과 강달러 효과란다.환율방어로 국민연금을 들어부었지만 무용지물이 되었고, 연금고갈을 앞당겼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이 윤석열정권하에서 지속되고 있다. 자영업자 폐업이 100만 업체 이상이고, 영끌과 거품 부동산으로 경매물량이 기하급수로 증가 중이란다. 서울시 아파트 매물이 10만 건 이상이며, 미분양증가는 끝이 없단다. PF로 건설공사를 하려 했던 업체들이 이자로 죽고, 불경기로 죽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수출도 줄어 경제가 폭망 했고내수도 줄어 민생파탄이고윤석열의 비상계엄령으로 민주주의 파괴현상이다.legacy 언론이 개돼지 국민을 만들어 사리사욕만 챙기고 정치 사법부가 독재권력을 옹호하고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의 힘이 매국정당짓을 하고 부패공..

사회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