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2/17 3

미국놈이 한국을 종놈 취급해서 쥐와닭과멧돼지로 도둑질 했구나. ㅠㅠ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미국은 사전에 알았다.동맹이 아니라 삥땅 뜯어먹는 양아치 짓을 했다.불리하니 핑계를 만들고 또다시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사리사욕의 화신 쥐박 이명박을 만들고거울공주 빙신 닭대가리 박근혜를 만들고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멧돼지 굥 윤석열을 만든 미국 놈윤석열은 친위쿠데타, 내란반란 수괴다. 국민의 힘도 공모자들이고, 검찰도 같다. 부역자들도 동일하다. 참형이 사필귀정이다. 그런데 미국 놈이 방해를 하고, 간섭을 한다. 국민주권을 또 왜곡시킨다. 쥐닭멧돼지를 만들어 이용하듯 또다시 월권을 한다.미국 놈에 놀아나는 기독교가 죽어가고 있다. 필연이다. 미국 놈도 대등한 관계가 아니면 버림받을 것이다. 이번 사태로 국민의 힘은 해산되고, 검찰청이 해체되고, 기레기 언..

정치 2024.12.17

망원시장이 저렴한 것은

망원동은 서민주거단지다.한강범람으로 침수된 곳이다.현재도 낙후된 지역이다그래서시장물건이 저렴하다.골목길이 시장이다.노점시장이 정규시장화가 된 일반사례다.사는 사람들 수준에 맞는 시장이다비싸면 구입하기가 어렵다.그래서지금까지 저렴한 것이다.부촌옆에 위치한 곳이다. 관광객도 많다.한국적인 골목시장이라 인기가 높다.그래서땅값, 집값이 높다낙후된 집과 거리가 썰렁해져 간다.원주민들이 떠나는 것이다.망원동시장도 거품피해지가 되었다.

문화 2024.12.17

합정역 사거리는 윤석열,김건희와 닮았다.

오랜만에 갔다.홍대의 영향인지, 한강 때문인지 부촌이 된 곳이다.썰렁한 풍경이다.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여파인가 사람이 없다.평당 1,2억 원 하는 값어치가 없다.사는 사람은 저급하고, 상권은 거품이니 지속 가능성이 없음이다. 마치 조작된 인생, 성형된 삶을 살다가 반짝하고 만 윤석열, 김건희와 닮은 동네다.사람이 없는 곳은 죽은 곳이다.사는 것도 죽는 것이고, 찾는 것도 죽는 것이다.눈이 뒤집혀서 死地를 만든 결과다.합정동도 죽고홍대도 죽어간다.이대도 죽었고 신촌도 죽었다서대문 최고의 거품들이 죽어간다마포의 최고의 거품도 꺼져간다분수도 모르고 날뛴 결과다.감당할 만큼이 아닌 허세와 허풍값이다.

일상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