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2/11 5

어느 同人詩集 : 詩窓 60호

하봉채 시인과 독서토론회를 년6회 갖는다.벌써 10년이 넘었다.언제부턴가 동인시집을 선물로 준다.책선물을 많이 하는 '새벽시인'이다.아침을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그의 고향 진도의 얘기그의 어머니 얘기그의 직장 얘기삶의 얘기를 나누었기에그의 시가 더욱 깊이 다가온다.한강의 노벨문학상도이름없이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인들과함께 어우려져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문화강국의 초석이었을 것이다.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문화의 향유,참여를 해 보길 바래본다.모든 문화는 책으로 부터 길을 찾음이기에..

문화 2024.12.11

어디에서 살면 좋을까

서울출신이 서울에서만 살다가 경기도에서도 살아보고다시 서울에서 살며 집 짓기를 준비했다.200곳의 서울 집터와 100곳의 경기도 집터를 전전하다가 의정부 역전 5분 거리에 자리를 잡았다.교통, 의료, 관공서, 은행, 시장, 학교, 자연환경, 문화시설이 잘 발달된 곳이다. 미군이 있던 자리에 신도시급 시설들이 들어 차고 있다. 집약적인 공간활용도가 높고, 도농의 특성이 조화롭게 어울려 있다. 자체적인 자급자족성이 커지고 있음도 눈여겨볼만하다. 미래성이 있다는 의미다.주 3회는 서울에서 만남을 가진다. 1시간 이내의 1호선 교통을 이용하며 2천 원 이하의 요금으로 자유롭게 이용한다. 일본에서는 600엔 정도의 전철비용이 필요한데 무척 저렴한 것이다. 재산세도 저렴해서 굳이 불편한 서울에서 살 이유가 없다...

일상 2024.12.11

예견된 비상계엄령과 윤석열의 삽질

윤석열이 등장은 기레기 언론의 마사지였다.무도한 놈이 무책임과 막무가내와 무속까지 동원한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였다.조국 법무장관과 가족을 조작, 주작, 날조, 기만, 공작,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을 하며 무소불위의 검찰독재질을 했을 때 서초동에 모여 퇴진과 응징을 외쳤는데 방치, 방관을 했다. 절차적 정당성이 유린당했다.정치검새, 판새, 군새, 짭새, 기레기 언론들이 바지 윤석열을 만들었다. 개돼지 국민들이 속아 넘어갔다.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변에 외쳤다.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필연적으로 사회혼란이 일어난다. 전쟁만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절교도, 싸움도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윤석열의 삽질은 제무덤을 더욱 깊게 파고 있었다.결국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내란반란 수괴가..

정치 2024.12.11

윤석열이 판 무덤 : 한남동이 윤석열의 무덤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이 놈이 여론조작, 캐비닛 협박으로 기득권을 이용기만당한 개돼지 국민들 비상계엄령은 예정되었다.윤석열의 삽질이 친위쿠데타 없이는 부가능했다.용산과 한남동으로 집무실과 관저 이동이 첫 번째다.이태원참사로 국민을 제물화 시켰다.끊임없이 매국, 독재, 부패짓을 했다.이제 윤석열이 삽질한 결과가 나왔다.전군의 내란반란 공모, 동조, 참여로 군대로 초토화했다.국민의 힘은 해체시키고 있다.기레기 언론은 완전 박멸의 길로 들어갔다.정치 사법부는 해체 및 대체로 간다.기득권의 경제몰락과 인생 파괴가 있을 것이다.개돼지들은 사람취급도 못 받을 것이다.그리고윤석열과 김건희는 한남동 관저에서 죽는다.그게 윤석열의 삽질이다.

정치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