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등장은 기레기 언론의 마사지였다.
무도한 놈이 무책임과 막무가내와 무속까지 동원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였다.
조국 법무장관과 가족을 조작, 주작, 날조, 기만, 공작,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을 하며 무소불위의 검찰독재질을 했을 때 서초동에 모여 퇴진과 응징을 외쳤는데 방치, 방관을 했다. 절차적 정당성이 유린당했다.
정치검새, 판새, 군새, 짭새, 기레기 언론들이 바지 윤석열을 만들었다. 개돼지 국민들이 속아 넘어갔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변에 외쳤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필연적으로 사회혼란이 일어난다. 전쟁만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절교도, 싸움도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윤석열의 삽질은 제무덤을 더욱 깊게 파고 있었다.
결국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내란반란 수괴가 되었다.
싹수없는 놈은 능력이 있어도 공직은 절대 안 된다.
그 부채값을 잃어버린 30년 이상 할부로 갚아야 한다.
개돼지 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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