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이 놈이 여론조작, 캐비닛 협박으로 기득권을 이용
기만당한 개돼지 국민들
비상계엄령은 예정되었다.
윤석열의 삽질이 친위쿠데타 없이는 부가능했다.
용산과 한남동으로 집무실과 관저 이동이 첫 번째다.
이태원참사로 국민을 제물화 시켰다.
끊임없이 매국, 독재, 부패짓을 했다.
이제 윤석열이 삽질한 결과가 나왔다.
전군의 내란반란 공모, 동조, 참여로 군대로 초토화했다.
국민의 힘은 해체시키고 있다.
기레기 언론은 완전 박멸의 길로 들어갔다.
정치 사법부는 해체 및 대체로 간다.
기득권의 경제몰락과 인생 파괴가 있을 것이다.
개돼지들은 사람취급도 못 받을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한남동 관저에서 죽는다.
그게 윤석열의 삽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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