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진단을 받고, 처방도 받아 치료를 한다.
삶도 그와 같은 과정을 밟는다.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
윤석열이라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도려내야 한다.
망가진 국정을 되살려 내려면 참수해야 한다
내란반란 수괴자로 처단해야 한다.
윤석열의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을 솎아내야 한다.
국민재판제로 상식, 공정, 정의가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위헌정당으로 해체와 섬멸이 정답이다.
기레기 언론은 폐간되어야 한다.
국고보조금 미지급과 거짓기사에 보상제도로 응징하고
자멸시켜야 건전 언론이 안착할 수가 있다.
기득권의 범죄는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유전무죄, 무죄유죄는 유물이 되어야 한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작살나야 한다.
즉결처분을 내려야 한다.
지금은 당장 필요한 것은 행동력이다.
국민이 직접 처벌하는 주인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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