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 내란반란 공모자
한덕수 이자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공모자였다.평생 공직자 생활을 하며 출세욕을 채워왔다.결국에 친위쿠데타 공모와 추종과 옹호세력이 되었다.꿀만 빨다가 깜빵 물을 들이키게 되었다.기회주의자의 말로가 참으로 추저분하다.얼마나 출세욕, 과시욕, 명예욕, 물욕이 강했으면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 열 때까지 부패공무원으로 살아남았었을까...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슬픈 현실이다.국민혈세가 밑 빠진 독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한덕수의 민낯이 드러났다.국민의 공직자다 아니었다.오직 개인영달뿐인 자였다.내란반란 공모자였다.그래서탄핵하고, 범죄인으로 말년을 보내도록 조치한 것이다.다시는 이런 잡놈이 공직자가 될 수 없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