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2/28 4

아픈데 생리현상은 그대로구나

손가락과 팔목이 골절되어 한달가량 고통과 불편함 속에 있다. 먹기도 힘겹고잠에도 통증이 있고움직임이 줄어든다그래도먹어야 하고, 배설해야 하고, 씻어야 한다.이런저런 생리현상도 힘겹다.아!별 볼 일 없는 삶인데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이 사람을 제물화하고억압하고, 탄압해서 권력욕을 챙기려 하는가삶은 아프지 말아야 한다.고통이 모든 것을 빼앗 간다.

일상 2024.12.28

직무가 중요하냐,사람이 중요하냐

직장에서의 부당한 지시에 동조하는 자는 바보다.직장이 어디 그곳밖에 없단 말이냐순응하고 따르는 자는 무능력자다.하물며공직자가 부당한 짓거리를 하면 어찌 되겠냐매국노가 되어 나라를 팔아먹고독재자가 되어 국민의 피를 제물 화하고부패공무원이 되어 혈세를 착복한다.그래서송두리째 말아먹고야 마는 것이다.회사가 비정상이면 떠나야 하고공직자가 부패하면 신고를 해서 처벌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공멸한다.불법회사는 망하는 것이 옳고부패공무원은 작살이 나야만 한다.그래야정상적인 회사만 살아남고정직한 공무원이 활기차게 나라발전에 밑거름이 된다.조남욱의 삼부토건을 반면교사로 삼아라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운영하는 회사는 망한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봐라확증편향증 환자를 공직자로 만드니 친위쿠데타 내란반란 수괴가 되..

일상 2024.12.28

한덕수 국무총리 : 내란반란 공모자

한덕수 이자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공모자였다.평생 공직자 생활을 하며 출세욕을 채워왔다.결국에 친위쿠데타 공모와 추종과 옹호세력이 되었다.꿀만 빨다가 깜빵 물을 들이키게 되었다.기회주의자의 말로가 참으로 추저분하다.얼마나 출세욕, 과시욕, 명예욕, 물욕이 강했으면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 열 때까지 부패공무원으로 살아남았었을까...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슬픈 현실이다.국민혈세가 밑 빠진 독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한덕수의 민낯이 드러났다.국민의 공직자다 아니었다.오직 개인영달뿐인 자였다.내란반란 공모자였다.그래서탄핵하고, 범죄인으로 말년을 보내도록 조치한 것이다.다시는 이런 잡놈이 공직자가 될 수 없도록 말이다.

정치 2024.12.28

역사교육:죽은자가 산자를 살렸다.

미치광이 윤석열이 지랄발광한 비상계엄령 끔찍한 친위쿠데타로 국민을 죽이고국가를 파괴하고영구집권을 하려고 총구의 방아쇠를 당겼다.2024년 12월 3일 밤 11시부로국민의 힘은 내란반란에 동조해서 국회를 마비시켰고민주당과 야당은 봉쇄된 국회 담을 넘어 모였다.국민도 국회로 모였다.특전사령부 요원의 침입을 온몸으로 저지했고무기와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았다.그리고2024년 12월 4일 01시에 계엄령을 해제시켰다.2024년 12월 28일 현재도 비상계엄령 상태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방치하고 있고내란반란을 공모, 옹호하는 세력들이 미쳐 날뛰고 있고재등장하려고 사생결단의 광기를 부리고 있다.그래서추운 겨울칼바람 부는 날인데도 밤새워 싸우고 있다.헌법재판소 앞에서한남동 관저 앞에서광화문 대로변에서남태령 고개에서전..

정치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