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과 팔목이 골절되어 한달가량 고통과 불편함 속에 있다.
먹기도 힘겹고
잠에도 통증이 있고
움직임이 줄어든다
그래도
먹어야 하고, 배설해야 하고, 씻어야 한다.
이런저런 생리현상도 힘겹다.
아!
별 볼 일 없는 삶인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이 사람을 제물화하고
억압하고, 탄압해서 권력욕을 챙기려 하는가
삶은 아프지 말아야 한다.
고통이 모든 것을 빼앗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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