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2025년 새아침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 06:50

25년1월1일

여명이 곱다
하늘의 구름도 없다
겨울 찬바람과 기온이 가득하고 조용하다
새들도 늦잠을 자나보다.

무능한자가 조직의 장이 안 되는 해가 되어야지
제 가랑이 찢어져서
온 구성원이 힘겨우면 곤란하다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같은 놈
그리고
그 부역자와 얍쌉한 기생충 같은 놈

유능하건, 무능하건 잠잠하게 살아라
그러다가 조직이 부르면 감당할 수 있는지 가늠해라
조직은 희생을 요구한다
희생할 수 없으면 도망쳐라
그래야
본인도 살고, 주변도 산다.

2025년도에도 개인도생하며 제한 몸 잘 건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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