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공격을 받으며 살아간다.
자연의 공격도 있고
동물의 공격, 곤충의 공격, 세균의 공격도 있고
사람의 공격도 있다.
불가항력적 공격은 피할 수가 없다
최소화하는 길은 안전지대 확보다
물과 불, 재난의 안전지대는 역사가 알려준다.
장소의 힘을 믿어야 한다.
사람의 공격은 재공격만이 방어다.
건강, 풍요,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사기꾼, 도둑들은 늘상 공격물을 물색하고 공격한다.
재공격도 늘 준비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가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과 그 추종자들을 즉각 처벌 못해서 대한민국이 몰락하지 않았나. 악인은 즉각 제거해야 피해를 최소화 하는 일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경지수를 높여라 (0) | 2025.01.04 |
---|---|
검소하게 절약하며 살아라 (0) | 2025.01.03 |
잠잠하게 살기 (0) | 2025.01.02 |
2025년 새아침 (0) | 2025.01.01 |
아픈데 생리현상은 그대로구나 (2)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