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직무가 중요하냐,사람이 중요하냐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28. 07:57

24년12월21일 동경만

직장에서의 부당한 지시에 동조하는 자는 바보다.
직장이 어디 그곳밖에 없단 말이냐
순응하고 따르는 자는 무능력자다.
하물며
공직자가 부당한 짓거리를 하면 어찌 되겠냐
매국노가 되어 나라를 팔아먹고
독재자가 되어 국민의 피를 제물 화하고
부패공무원이 되어 혈세를 착복한다.
그래서
송두리째 말아먹고야 마는 것이다.

회사가 비정상이면 떠나야 하고
공직자가 부패하면 신고를 해서 처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멸한다.

불법회사는 망하는 것이 옳고
부패공무원은 작살이 나야만 한다.
그래야
정상적인 회사만 살아남고
정직한 공무원이 활기차게 나라발전에 밑거름이 된다.

조남욱의 삼부토건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운영하는 회사는 망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봐라
확증편향증 환자를 공직자로 만드니 친위쿠데타 내란반란 수괴가 되어 국민을 제물화 하지 않았나

사람이 먼저인 삶을 살아라
사특한 악귀 같은 자들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새아침  (0) 2025.01.01
아픈데 생리현상은 그대로구나  (2) 2024.12.28
집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  (0) 2024.12.27
인간 쓰레기 청소하기  (2) 2024.12.26
쓰레기는 빠르게 정리해야 삶이 편안하다.  (4)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