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역사교육:죽은자가 산자를 살렸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28. 03:51

미치광이 윤석열이 지랄발광한 비상계엄령
끔찍한 친위쿠데타로 국민을 죽이고
국가를 파괴하고
영구집권을 하려고
총구의 방아쇠를 당겼다.
2024년 12월 3일 밤 11시부로

국민의 힘은 내란반란에 동조해서 국회를 마비시켰고
민주당과 야당은 봉쇄된 국회 담을 넘어 모였다.
국민도 국회로 모였다.
특전사령부 요원의 침입을 온몸으로 저지했고
무기와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았다.
그리고
2024년 12월 4일 01시에 계엄령을 해제시켰다.

2024년 12월 28일 현재도 비상계엄령 상태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방치하고 있고
내란반란을 공모, 옹호하는 세력들이 미쳐 날뛰고 있고
재등장하려고 사생결단의 광기를 부리고 있다.
그래서
추운 겨울칼바람 부는 날인데도 밤새워 싸우고 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남동 관저 앞에서
광화문 대로변에서
남태령 고개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국회 앞에서
죽은 자가 남긴 역사교훈으로 산자들이 들고일어났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을 작살내고,
다 함께 잘 살아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