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제 발등 찍는 국민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29. 06:58

24년12월23일 동경만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무얼 했기에 망가졌을까
제 발등을 찍는 국민이 많은 것은 역병인가, 욕심인가

깨어나보니 후진국이 되었다.
일장춘몽이다.
허황된 종교관이 만든 현실부정적 삶의 결과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 가려하다가 가랑이가 찢어졌다.
무능한 것들이 잘난 척하다가 거지꼴이 되었다.
분수를 모르고 빚만 잔뜩 지고만 빚쟁이 삶이 되었다.

제한몸 건사할 수 없는 낙오자들이 판을 친다.
불로소득에 취해서 삶의 진로를 포기한 것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만들어 붕괴되었다.

주인의식이 없이 기레기 언론에 조종받는 종놈적인 삶
정치 사법부에 놀아난 장난감인 삶
기득권에 복종하는 노예적인 삶이 만든 결과다.

썩은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독립적이어야 한다.
자립적이어야 한다.
개인도생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