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이다.
한국의 기독교가 확증편향증 환자를 만들고
2찍들도 기독교와 무속에 빠졌는지 김건희의 성형괴물과 조작인생을 옹호하지 않았는가. 살아 있는 소를 생가죽 벗기는 무속질까지 하는 윤석열, 김건희를 권력자로 만들어 나라를 알뜰하게 말아먹게 했다.
국정을 무속으로 농단해서 그랬나
이태원 참사로 젊은 피로 제물화하고
물난리를 방치해서 물귀신에게 아부를 했나
비상계엄령도 귀신에게 점지를 받았나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도 무속이요
한남도 숙소 이전도 잡무당의 점지였나
무도한자의 점집방문이었나
무지, 무능, 무책임한 자의 탈출구가 무속뿐이었나
무대포의 행동력은 무속과 뽕약이었던가
몰상식함의 결과는 무속이었구나
한덕수 부인이 최은순, 김건희와 같은 잡것이었단다.
그래서 그랬구나
한 번에 이해가 된다.
무속으로 한나라를 깨끗하게 말아먹었구나
이제
종교도 죽고
무속도 죽는 시간만 남았구나
몰상식한 결괏값이 채무로 다가왔다.
2찍들과 함께 오랫동안 부채값을 갚아 나가는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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