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없는 이강인 선수가 실력이 좋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건방과 오만과 안하무인 언행을 용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강인의 모든 것을 손절했다.
하물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은 오죽하겠냐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에 휩싸여 있는데 손절함이 당연함이다.
나는 인성이 밑바닥인 자들을 경멸한다. 숟가락 얹은 자도 멀리한다. 독재, 매국, 부패공무원들도 싫어한다. 이 모든 것을 합친 잡놈이 윤석열이다. 비상 계엄령을 발동시킨 살인자요, 내란반란 범죄인 윤석열이가 그 결과물이다.
싹수없는 놈은 손절이 빠를수록 좋다.
본인도, 주변도 좋다.
윤석열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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