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비상계엄령은 오래전부터 예견된 참사였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6. 11:42

24년12월6일 네이버

왜 무리하게, 거짓말하며, 막무가내식으로 용산 국방부로 대통령집무실을 옮겨겠냐.
장기 독재집권을 노린 전초기지였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을 국무요원으로 앉혀서 막가파식 언행을 해도 방치했나.
5년짜리가 겁도 없이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에 빠져서 국정농단을 했겠냐

윤석열 같은 잡놈을 대통령 만든 국민이 우스웠던 것이다.
영구집권을 하려고 차근차근 준비해 왔던 것이다.
순진한 국민이 방치한 결과다.

온갖 수난을 겪고 나서 상처뿐인 영광만 남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