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왜 극한 상황까지 왔을까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6. 09:07

24년12월2일 종각역

윤석열의 본성이 사리사욕뿐인데
그런 잡놈을 방치해서, 내란반란까지 왔을까
개돼지 국민이 만든 것이다.

아무리 기레기 언론의 농간이라도 상식과 공정과 정의가
있었다면 윤석열은 함량과 자격미달 정신병자임을 알았을 것이다. 확증편향증 무대포 개돼지들 2찍들이 동조하는 꼴로 계엄령을 만들었다.
각대학 시국선언도 늦었다.
싹수없는 놈이 미친 총구로 국민을 조준하는 꼴까지 왔다.
그런데도 아직 총구를 방치하고 있다.

윤석열의 피해망상이 내란반란 비상계엄령을 불러 일으켰는데도 처벌을 즉각 하지 못함도 우려스럽다. 또다시 계엄령이 남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란반란 자들을 지금 당장 구속, 수사, 처벌을 해야 함이다.

세상살이를 해보니 싹수없는 자는 초장에 손절해야 한다. 가까이할수록 사기당하고, 도둑맞는다. 윤석열이 그런 싹수없는 놈이라 초반부터 버렸는데 못 버린 자들로 인해 모두가 죽는다.

윤석열이와 내란반란 자들은 지금 바로 구속하고, 수사해서 사형시켜야 대한민국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