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24일 삶이 편안하려면 기본조건이 확보되어야 한다. 가화만사성 치국평천하가 그 예다. 본인이 독립적이면서 자유로와야 주위를 돌아보거나 관리할 수가 있다. 세상은 자질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자질보다는 결과로 평가하고 싶다. 그런데 그 결과도 조작과 선동으로 왜곡되는 세상이다보니 결국은 본인이 그 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타인이 만든 자리가 편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특히 바지사장일 경우나 금수저 자리는 더욱 무능에 대한 압박감이 클 것이다. 본인이 만든 자리도 끊임없는 해결과제가 주어지는데 하물며 남의 자리는 덤으로 타인의 몫까지 과중되니 더욱 불편한 자리일수 밖에 없다. 작금의 한국은 대통령도, 국민도, 협력국도 모두가 불편한 자리에 앉아 있다. 개돼지국민이 선택한 불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