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국가 강국과 각자도생

인생도처유상수 2023. 1. 20. 09:04

23년1월19일 chiba

治国平天下家和万事成이라는 말이 있다. 개인이 좋은 터전을 가지고 있으면 삶이 윤택할 조건중에 제일 큰 것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좋은 국가와 부강한 국가는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그 바탕위에 개인적인 욕망의 날개를 펴면서 성취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부강한 국민과 좋은 국민이 되어야 한다.


자립이 안되는 국민이 이용당하는 국가가 망해 가는 현상을 끊임없이 보고 있다. 남미의 국가들,아프리카 국가들,아시아 국가들,동유럽국가들 그리고 미국도 일본도 침몰중이다. 선장을 잘 못 선택한 결과이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이 망해 가고 있다. 어리석은 국민이 조작과 날조와 왜곡과 선동에 영혼을 빼앗겼기에 국가가 망해 가고 있다.


든든한 자주국가, 부강한 복지국가에서 두려움과 걱정이 쌓여가는 공포국가가 되어 가고 있다. 외국으로부터 조롱과 위협을 국가권력으로부터의 탄압을 받고 있다. 사욕과 탐욕의 노예가 된 국민의 말로인 것이다. 정상적인 것을 비정상으로 채운 결과인 것이다. 나라가 망해가도 가만히 있는 결과인 것이다.


비빌언덕이 사라져 가니 각자도생도 어렵다. 주권을 가진자만이 가능한 것이다. 휘들린자들은 도생할 수가 없다. 그런 저력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망국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좋은 국가,부강한 국가는 좋은 국민이 만드는 것이기에